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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보현)지맥 제6구간 - 석불사 갈림길에서 내산정 삼거리까지 202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강아지 바위(?) 248봉(10:44) 좌측으로 뚜렸한 내리막길이 있으나 맥길은 희미한 직진 등로로 이어진다 이내 뚜렸한 등로를 만난다. 능선에서 낙엽이 수북한 등로로 내려서는데 길은 보이지 않는다 등로 좌측 아래에는 구절양장의 시멘트 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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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6구간(하삼의리~황장재) 202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버들강아지 ▲ 산행코스 : 하삼의리 ~ 임도삼거리 ~ 봉화산 ~ 명동산 ~ 박점고개 ~ 포도산갈림길 ~ 포도산(왕복) ~ 포도산갈림길 ~ 여정봉 ~ 화매재 ~ 삼군봉 ~ 황장재 ▲ 인증장소 : 명동산 안내판, 여정봉 안내판 ▲ 이동거리 : 25.82km.....(산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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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보현)지맥 제5구간 - 평팔재에서 석불사 갈림길까지 202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강아지의 젖을 먹이는 형상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어부곡은 과거 한 선비가 이 마을에서 하루 밤을 새우게 되었는데 이 마을의 형상이 어부가 낚시를 하는 형상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고 봉우지는 봉우리가 높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동물이동통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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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외곽 주택 근처에 집이많이없습니다 담장높은게좋을가요 낮은게좋을가요? 201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는돌로하고 위에 매쉬휀스 생각중이거나 아니면 아에 나무나 돌로 높게하려는데 장단점이있지않을가요... 휀스로하면 밖이...거 ... 2차로도로 가다가 오르막길산골즘에 위치한집입니다 근처에 집은 별로없구요 ,,, 아 그리고 강아지들키웁니다 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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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동해수욕장 그곳에 가면...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약속도 못지키고 늦게 갔지만 너무 편히 지낼 수 있게 해주신 펜션이예요.휀스안에 있었지만 강아지도 듬뿍사랑하고 조카들과 우리 막내 신났어요. 밥도 너무 잘해먹었고 다 너무 감사했어요.얼음도 얼려놔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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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혁씨 안녕하세요 201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고 휀스쪽에도 자리있어서 어디서 볼까 고민하면서 그냥 기다렸는데 천사뱀즈분이 몸이 좀 안좋다고 앞자리 표를 주시고 가셔서 천사님 아프지 마시옵소서.ㅜ 덕분에 나 보고싶은데서 다 봤음요! ㅋㅋㅋㅋ 나 분신술하듯이 혼자 바빴자낭 최고신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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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대가리, 빙긋 웃는 가을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 휀스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하필 행인들의 주통행로 옆에 위치한 모과나무였다. 모과들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요즈음은 여러 가지 군침 도는 상상과 활용계획에 몰두해 있었다. 이를테면 며칠 후 적당한 시기에 동료직원과 수확하여 사무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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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려있는 물통에 물을 담아두고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준비를 했다. 남면 양지밭으로 갔다. 아로니아 휀스의 출입문이 바닥과 공간이 생겨서 강아지가 그사이로 빠져 나오고 하여 출입문과 아래 바닥을 비슷한 높이로 맞추기 위해 일단 괭이로 바닥 노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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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산(572m,문경),대방산,주지봉,하내교~정리정류장 201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非非). 휀스가 길을 막고 섰으니 그만 울타리를 넘었나보다. 나는 울타리를 좌측 옆구리에 끼고 앞서며... 군사지역도 아닌데 빨간 두 줄을 빗금으로 친 무시무시한 이름의 경고문을 확인한다. 약초재배지다. 사유지를 표시한 듯한데, 좀 거시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