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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북1고을 모임 이모저모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능소화와 꽈리모종은 필요하신 회원님에게 나눔했습니다. 또한 석류비누는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나눔을 했고 프로폴리스 치약과 비누는 지정나눔으로 금호강님과 느티나무야에게 나눔했습니다. 삼동초파는 마파람님이 찬조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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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북 1고을 모임 정산내역서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0 삼동파 씨앗 8 시민농장님 20,000 살구, 보리수 9 쑤기2님 20,000 10 아름다운동행님 20,000 찬조 10만원, 석류비누, 능소화묘목, 꽈리모종 11 야월산님 20,000 12 참선님 20,000 13 천하삿갓(칠곡)님 20,000 매발톱씨앗, 스피아민트 모종 14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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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356). 6.13(화) 음력 4.25 임인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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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리 / 조용미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담에 능소화의 혀가 길게 나와 있다 벽화가 그려진 조붓한 골목을 걸어 다닌다 장군샘을 들여다본다 언덕 솔숲에선 달콤하고 시원한 샘물 같은 바람이 상쾌하다 무엇을 잃은 듯해 해송숲 다시 갔다 세찬 바람에 휘청거렸다 후련하다 梨津城은 명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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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시 당선 소감문, 김일연목사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송화, 능소화가 곱게 피었고, 서촌 들판은 짙은 푸른색으로 생기가 넘치고 활력이 온 들판에 물결칩니다. 서촌마을 골목길에는 ‘행복’이란 자작시가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눈물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부를 찬송이 있습니다 인생길 힘들고 지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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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小史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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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13)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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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13)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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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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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 6월13일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형식 ‘능소화’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이 몸은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경계가 없는 생명이다. 나는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다. 저 넓은 바다와 하늘, 수많은 우주가 다 의식에 의하여 나타난다. 나는 시초부터 자유 그 자체였다. 생사는 오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