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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경주투어 후기[2]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경주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팔우정 해장국 골목을 찾아 걸음을 옮겼습니다. 새벽시간에 열린곳이 해장국집 뿐이라 생각...좋은지 몰라 고민하던중.. 여러 집중에 한 아주머니가 여기 TV맛집에 나온집이라면서 한번 먹어보고 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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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멋진 가을을 보내셨네요.. 200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입실아이가? 여기서 고향 사람을 만나네.." "아~~그러세요..." 그 보살님이 이내 우리를 백의관세음보살께 인도한다. 우리는 그 보살님의 지시(?)대로 좌에서 우로 부처님의 눈을 올려다 보면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부처님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