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샘 기도>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루카 12,35) 주님! 허리에 띠를 매고 임을 반겨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시중들 수 있게 등불을 밝히고 빛 속에 있게 하소서! 빛 속에 있는 일도, 깨어있는 일도, 깨어날 수 있음도, 깨어...
-
野 전남권 의원들 “의대 없는 유일한 지역... 정부의 정원 확대 환영”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사랑 2023.10.17 13:32:26 순천에 의대 있으면 좋지요,,,,,,,,,,,, 그대신 한전공대 1000원에 매각하고 AndyYoon 2023.10.17 13:30:12 더불당 나서는 거 보면 잘못된 정책임을 깨달아야죠 총이 2023.10.17 12:53:56 전남XXXXXX 여명 2023.10.17...
-
9월29일 오늘의 역사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 목사의 생전 뜻에 따라 이날 오후 안구적출수술이...48년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광주 숭일중·고교 교목을 역임했다. 57년 미국 풀러신학교로 유학을...
-
9월29일 오늘의 역사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 목사의 생전 뜻에 따라 이날 오후 안구적출수술이...48년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광주 숭일중·고교 교목을 역임했다. 57년 미국 풀러신학교로 유학을...
-
간증: 1086. [역경의 열매] 김성영 (1-25) 한쪽 팔 잃고도 잃지 않은 희망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혔다. 광주에서 신병 기초군사교육 6주간을 마치고, 대구 육군군의학교에서 6주간의 병과교육을 받은 후 위생병이 됐다. 68년 성탄 전날 밤, 함박눈이 소리 없이 내려 쌓이는 동대구역에서 위생병 동기들은 자루가방(더블백)을 어깨에 메고 야간호송 군...
-
“尹이 더 밉다”던 非明...최소 29명 반란표 던진 세가지 이유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샘 2023.09.22 09:02:39 더듬당은 전체주의? 이게 정당이니? 해체해라. 답글작성 5 0 yk돌 2023.09.22 08:55:09 어쩌나 양이원영인가 하는 광신도 믿을 곳은 어디인가 생각해볼만도 하지 기자란 명패를 찬 인간들의 시각이 어쩜 저리 무식한지 반란...
-
성추행 가해자 임옥상을 핑계 삼아 여성폭력을 한일관계에 이용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까지 통째로 지우려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과 사랑, 다짐, 정성과 노고로 완성된 집단 창작물이 임옥상 개인의 것으로 폄하되고 의미가 훼손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서울시가 철거한다는 “세상의 배꼽”에는 윤석남작가의 그림이 새겨져 있고, “대지의 눈”에는 왜 기억의 터를...
-
엑시머 & NB-UVB 병원 리스트_230911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화사랑피부과 02-824-7500 마포구 공덕동.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 마포구 상암동 클린앤미 피부과 마포구 아현동 아로하피부과 서초구 반포동 퓨린피부과 서초구 방배동 미소가인피부과 02-586-5100 서초구 방배동 가야성모피부과 02-3432-0222 서초...
-
간증: 1052. [역경의 열매] 최공열 (1-14) ‘역지사지’의 긍휼심에서 출발한 장애인 사역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은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며 일어나 교회에 가셨다. 하지만 1년 뒤 병세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늑막염으로 시작한 병은 폐렴으로, 폐병으로 번져갔다. 몸이 약해지신 아버지는 일을 하지 못했고 집에 누워계시는 날이 많았다. 이 때문...
-
대한사회복지회 마당넓은 집 2023, 여름(2023.8.12.)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생아여서 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고 수시로 열이 나고 아프면 응급실을 가기 일쑤다. 입양가족을 찾기까지 밤낮으로 아기를 보살피는 위탁가정의 이야기 ■ 기업나눔_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나눔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