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긴글 주의) 작가 오창석입니다. 이재명후보에게 보낸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202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가 경선 당시 아동수당을 만 18세까지 확대하기로 했고, 문재인 정부는 아동 수당 범위를 만 8세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를 수렴해, 출생부터 만 8세까지 매월 100만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부가...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 거물급 대거 등판...정치용광로 희망의 종(鐘)을 위한 영암을 녹인다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내 경선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정의당(전남도의원) 출신인 이보라미,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박소영 전 목포부시장 이 두 분을 빼고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중앙당에서 공천이 누구한테 가느냐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서의 기회를 얻을 것...
-
♡나의 존경 인물♡ 202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경선(敬善)이고, 어머니는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제 5대~9대. 대통령 박정희) 출생 :1917년 11월 14일, 경북 구미시 사망 : 1979년 10월 26일 (향년 61세) 가족 : 배우자육영수.딸박근혜, 박근령.아들박지만. *학력사항* 육군사관학교 졸업...
-
10월5일 화요일 아침 손바닥 뉴스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경선이 끝나도 내년 3월 9일 선거일까지 (대장동 문제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본부장 구속을 계기로 야당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상임위에서 동시다발적...
-
10월5일 신문을 통해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202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언석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주택 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0년 7월~2021년 6월) 다주택자의 서울 아파트 매도 건수는 1만8806건으로 직전 1년 2만9833건 대비 1만1027건(37%) 감소했음. 4일...
-
'Netizen Photo News' '2021. 9. 27 ~ 9. 28'(월~화)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분향을 마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에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거 몰리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를 나오고 있다. 구미=뉴시스 ○··· '대구 아니면 민란'과...
-
'Netizen Photo News' '2021. 9. 24 ~ 9. 25'(금~토)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달에만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 17일 각각 이곳을 찾아 보수 표심에 호소했다. 윤 전 총장 방문 때도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죄도...
-
박근혜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사의 구미에 맞는 그저 그런 칼럼이다. 그 이유는 첫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있다. 둘째,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어떤 정당인지를 은폐하고 있다. 셋째, 국민의힘 대선 경쟁에서 왜 박근혜 대통령이...
-
'Netizen Photo News' '2021. 9. 29 ~ 9. 30'(수~목)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구미갑)에게 제출한 '2020년 온라인 위조상품 단속 결과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면서 불법 위조상품 판매량이 12만 6542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정품가액 기준으로 총 9114억원에 달해 짝퉁판매를 통한...
-
'Netizen Photo News' '2021. 9. 24 ~ 9. 25'(금~토) 202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달에만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 17일 각각 이곳을 찾아 보수 표심에 호소했다. 윤 전 총장 방문 때도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