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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9. 7. 18. 선고 2014다206983 전합-담보권 실행을 위한 부동산경매절차에서 근저당권자인 갑 은행에 2순위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 방법으로서 가액반환이 허용된다(대법원 2001. 2. 27. 선고 2000다44348 판결 등 참조). 취소채권자는 이미 배당금을 현실적으로 수령한 수익자인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직접 자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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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법원 2019. 7. 18. 선고 2014다206983 전합-배당받을 권리 있는 채권자가 자신이 배당받을 몫을 받지 못하고 그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 방법으로서 가액반환이 허용된다(대법원 2001. 2. 27. 선고 2000다44348 판결 등 참조). 취소채권자는 이미 배당금을 현실적으로 수령한 수익자인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직접 자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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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0. 9. 9. 선고 2010다24435 판결-상고이유의 제출 방법과 기재 내용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한 소송(이하 ‘이 사건 소송’이라고 한다)에서 원고가 위 각 대여금 채권의 유효함을 주장하며 적극 다투어 위 소외인 등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이 선고되고 그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으므로, 민법 제165조 제1항에 따라 위 각 대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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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0. 9. 9. 선고 2010다24435 판결-민법 제398조 제2항에 정한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히 과다한 경우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한 소송(이하 ‘이 사건 소송’이라고 한다)에서 원고가 위 각 대여금 채권의 유효함을 주장하며 적극 다투어 위 소외인 등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이 선고되고 그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으므로, 민법 제165조 제1항에 따라 위 각 대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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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대법원 2010. 9. 9. 선고 2010다24435 판결-금전채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의 법적 성질(=손해배상금) 및 그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한 소송(이하 ‘이 사건 소송’이라고 한다)에서 원고가 위 각 대여금 채권의 유효함을 주장하며 적극 다투어 위 소외인 등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이 선고되고 그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으므로, 민법 제165조 제1항에 따라 위 각 대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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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 차입금 지연 손해배상건.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근저당권 설정 말소 후.)라는 문건이 있습니다.) 중앙지법 2015 가합 508087, 2015 가합 552497. 판결일자 2016,2,16일의 판결문 검토가 필요합니다. 종합하여 보면 위건이 민법적용 인지 형법적용 인지 무지하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일사부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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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 차입금 지연 손해배상건.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근저당권 설정 말소 후.)라는 문건이 있습니다.) 중앙지법 2015 가합 508087, 2015 가합 552497. 판결일자 2016,2,16일의 판결문 검토가 필요합니다. 종합하여 보면 위건이 민법적용 인지 형법적용 인지 무지하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일사부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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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 차입금 지연 손해배상건.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근저당권 설정 말소 후.)라는 문건이 있습니다.) 중앙지법 2015 가합 508087, 2015 가합 552497. 판결일자 2016,2,16일의 판결문 검토가 필요합니다. 종합하여 보면 위건이 민법적용 인지 형법적용 인지 무지하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일사부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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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9. 7. 18. 선고 2014다206983 전합-담보권 실행을 위한 부동산경매절차에서 근저당권자인 갑 은행에 2순위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 방법으로서 가액반환이 허용된다(대법원 2001. 2. 27. 선고 2000다44348 판결 등 참조). 취소채권자는 이미 배당금을 현실적으로 수령한 수익자인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직접 자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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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법원 2019. 7. 18. 선고 2014다206983 전합-배당받을 권리 있는 채권자가 자신이 배당받을 몫을 받지 못하고 그로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없게 되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 방법으로서 가액반환이 허용된다(대법원 2001. 2. 27. 선고 2000다44348 판결 등 참조). 취소채권자는 이미 배당금을 현실적으로 수령한 수익자인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직접 자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