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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꿨습니다.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위에 말대로 닉네임을 좀 바꿨습니다. 예전에 누나가 만들어준 아이디라서 꼬장쟁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들지않았었는데 드디어 바꾸게 되었군요. 은근히 이 닉네임 짜증났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뭐 이제 저한테는 이제 새학기니까 닉네임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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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유럽자동차여행7 - 노르망디- ST JEAN DU MONT - BORDEAUX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일어나 CHATHEAU CROIZET BAGES로 세은이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 세은이네 307과 우리 파트너 세은이랑 세훈이랑 술꼬장쟁이 밤안개 작은 곳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그 일대서 가장 큰곳이었고 직접 수출까지 하는 곳이었다안내자의 설명을 영어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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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쟁이(시윤 엄마)덕에..좋은 일하고 왔습니다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앞입니다..굳어져 있는 석회자루가 터져있고...깨어진 시계랑 우산...아!!! 절구공이까지 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하지? 도대체 일머리가 안잡혔습니다만.. 그 시간까지 웅크리고 자고 있는 아들을 깨워 내보내기를 맨 먼저하고... 장갑끼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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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기 시윤 엄마를 고발험다!!! 2009.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언니야~~ 가께...신나부러~~" 김치 한통 얻고... 한희네 들러서 한희 엄마랑 잡채밥을 신나게 먹고 있는데.. 우리의 꼬장쟁이 08-1기 시윤 엄마...요러고 문자가 옵디다. 엄마가 이러니까 아덜이 아즉 전역도 몬하고 꼬추가 딸그락 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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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니아가씽♥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이들도 애니오고나서 많이 심난해하고있어요;;;ㅋㅋㅋ 뒤에서 사진찍는거 구경하네요ㅋㅋ 성격하곤..바니닮아가꼬 꼬장쟁이에요ㅋㅋ 집에온지 1주 집에온지 2주 점점 달라지는게 몬지 느끼세요??ㅋㅋ 정답은 귀가 빠짝섰어요;; 근데 말티즈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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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정말로....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그간 들어와서 글만 깨작깨작 보고 거의 유령회원 짓거리했던 꼬장쟁이 (아... 닉네임 바꿀까....) 어찌 되었건 간에 다시 기말고사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엑-) 정신이 혼미합니다. 저번중간고사도 영어를 너무나도 상큼하게 잘봐서 영어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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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 모임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우는 거 보니께....유전자 검사 할껴~~ 도중에 전화 하신 인재 아부지...벙개에 농사 걱정하시는 근영 아부지.. 꼬장쟁이 시윤 엄마...목소리와 문자질~ 찬조 감쏴드리고요~ㅋㅋㅋ 용석 엄마.. 생일 추카 꽃다발 고마웠구요...순호 엄니랑 나눴슈~~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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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라도 당분은 필요해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시험대비기간때문에 잠시 잠수를 탔던 꼬장쟁이 입니다. 주말이라 잠시 시간이되서 잠시들어와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⑨인듯하군요. 오랜만에 보니까 더욱 귀여워 보이는군요 (저도 단것만 먹다가 예전에 속이 넘어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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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리스트입니다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량//섬데이//말씹는토끼 //연인 21 ================================= 스톤랭귀지//불나방//무브먼트//꼬장쟁이//청춘 20 ================================= 미남//갱//초심 19 ================================= 브로큰판타즘//나그란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