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책 소개 "88서울 올림픽, 그리고 다시 찾은 베트남"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공 들어갑니다 다시 찾은 베트남 (20) - 전쟁박물관 다시 찾은 베트남 (21) - 메콩 델타, 미토 다시 찾은 베트남 (22) - 꽁가이 열전 다시 찾은 베트남 (23) - 마치면서 우리가 월남에 간 의미는 무엇인가? (1) 우리가 월남에 간 의미는 무엇인가? (2...
-
월남(vietnam)에서 보낸 편지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을 주는 표징은 딱히 없다. 부대 내에 여자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장교식당에 꽁까이 들이 근무하고 방역회사 소속 꽁가이 들은 쥐약을 놓으려 통제 하에 부대 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이렇게 평화스런 일상에 갑자기 비상이 걸렸다. 어떤 긴박...
-
작년 하노이에서.....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고 날리고 또 날리고...... 일하다가 또 날리고.... 나중엔 하트 날리다가 틈나면 일하고.... ㅡ,.ㅡ;;;;; 답장온 꽁가이 꼬시다가 틈날때 일하고~~~ㅋㅋㅋㅋㅋㅋ 암튼...... 하트 20개 정도 날리면 한명 답 하던군요~~~~(제가 이렇게 의지가 강했나...
-
베트남 하노이....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고 날리고 또 날리고...... 일하다가 또 날리고.... 나중엔 하트 날리다가 틈나면 일하고.... ㅡ,.ㅡ;;;;; 답장온 꽁가이 꼬시다가 틈날때 일하고~~~ㅋㅋㅋㅋㅋㅋ 암튼...... 하트 20개 정도 날리면 한명 답 하던군요~~~~(제가 이렇게 의지가 강했나...
-
"전우가 좋아"---(362) "김영 전우"---(3)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살고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우리집은 유난히 가난했던것 같았다. "언제 이밥에 고깃국을 실컷 먹을 수 있을까?" 였다. (꽁가이 이야기 中) 사실 난 부대내에서 먹는 A-ration 국은 정말로 먹기가 고역이었다. 고추가루가 없으면 뜨거운 국물을 도저히...
-
"전우가 좋아"---(361) "김영 전우"---(2) (씨 레이션)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지않을뿐만 아니라 마치 현역들이 라면과 인스탄트 식품을 좋아하듯~ 좌우간 김영전우님이 "씨 레이션" 이야기를 하니 자연 "꽁가이 이야기" 에 나오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 No, 4554 ♧ 이름: 홍진흠 XX@XX ♧ 2008/1/25(금...
-
"전우가 좋아"---(350) "블로그 이야기"---(2) (백마는 간다) & "신앙 이야기"---(185)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리면 전투는 하지 않고 노닥거렸다는)만 해도 서너시간은 족히 떼울 수 는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살아가는이야기 #4555 "꽁가이 이야기---(1)"(2008/1/12)~ #7285 "꽁가이 이야기"---(16)(2010/5/16). 그리고 저윗 열번째 사진의 한문싸인은 김동석...
-
"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796) "신앙 이야기"---(183) (아들아! 아들아!)---(2) 202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든한 형님이 계시니 월남에서 설사 잘못된다 해도 남은 우리가족이나마 잘 살 수 있으면 그것으로 난 만족했다. 현지의 꽁가이와 결혼얘기가 오 간 것도 집안이 반대해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었다. 하다못해 그녀의 십분의 일이라도 마음에 들어야만 했다...
-
"전우가 좋아"---(34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유공전우회"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부르면 수줍은듯 볼이 발그레 지면서 걸음을 재촉한다. 아마도 국민학교 졸업반 쯤이될까한 사춘기의 소녀였다. ---계속-- "꽁가이 이야기" 中 에서 Mina Mazzini/L'immensita(눈물속에 피는꽃)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
-
"전우가 좋아"---(340) (신앙 이야기)---(166) "L.A 전우 나인환"---(5) (아름다운 인생의 종착지!)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수기 "꽁가이 이야기" 중에서--- 고보이 평야의 모기는 그 유명함을 넘어서 투과력이 모포 석장, 야전잠바 하나를 뚫고 들어온다고 소문이 난바 있다. '왱~왜엥~ ' 소리가 마치 건쉽(무장헬기)이 날아다니는 소리와도 같이 몸 주위를 맴돈다.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