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복음말씀의 향기♣ No3891 6월17일[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복된 죄’라고 이야기합니다. ‘카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인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카인에게 ‘네 동생...
-
2024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복된 죄’라고 이야기합니다. ‘카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인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카인에게 ‘네 동생...
-
2024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을 손에 넣은 아합 임금은 회심의 미소를 짓지만, 그 기쁨은 잠시뿐입니다. 부부가 합심해서 저지른 악행은 수천년이 흘러도 계속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사악함과 권모술수가 철철 넘쳐흐르는 아합 임금과 이제벨 왕비 부부를 보니 한 비슷...
-
승리할 때까지 기도하자 - 24년 6월 16일 주일설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찬391,1) 아말렉의 공격에 대해서 신명기 25장 18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
‘사랑법’‘쓸쓸함이 따뜻함에게‘’관계‘’지울수 없는 얼굴‘’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상처‘’무너지는 것들 옆에서‘외 - 고 정희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 주룩비, 잠 들지 못하는 것들 품어 함께 노래할 수도 있으련만, 외로움의 우산 밖으로 밖으로 미끄러져 내려 빠르게...고 정희 시 ‘왼손가락으로 쓰는 편지 ‘ 고요하여라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 무심히 지나는 출근버스 속에서도 추운 이들...
-
소원대로 허락하신다.(6월 16일 오전 예배 설교)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듭니다. 전쟁터를 향해 나아가는 왕과 군사들을 향해서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왕과 군인들을 전쟁터로 파송하면서 당신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라고 선포하는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찬양의 핵심 구절을...
-
박재화 시인 (70호) / 쓰러지지 않는 사막의 노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화 : 그렇지요. 이 작품은 제 등단작인데요.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면, 《현대문학》에 처음 발표할 땐 마지막 2행의 “…비인 달로 걸려서”가 원래 “…오보에로 걸려서”로 되어 있었어요. 당시 어느 고교생이 그 작품을...
-
240611. 묵상글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마당발 봉사자. 등 )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높이 드러내십니다. 이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외적 풍요로움을 넘어서 내적 풍요로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
태행지맥 태행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치며 주 능선으로 올라섰다. 태행산은 수리산 남쪽에서 한남정맥(漢南正脈)으로부터 분기한 서봉지맥(棲鳳枝脈)에서 재차 분기한 태행지맥(太行枝脈)의 주봉이고, 오두지맥(烏頭枝脈)의 분기점이 되는 산이다. 지내산 옆을 비껴지나 태행산에 오른 후...
-
성경 통독(6월 13일, 시편 76-100)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 듭니다. 시편 88:11 죽은 이들에게 당신께서 기적을 이루시겠습니까? 그림자들이 당신을 찬송하러 일어서겠습니까? 시편 88:12 무덤에서 당신의 자애가, 멸망의 나라에서 당신의 성실이 일컬어지겠습니까? 시편 88:13 어둠에서 당신의 기적이, 망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