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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만나자 )) -제2편 [늑대,내남자 합침]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너구리새끼한테 가자미가면 만들어줘야하는데, 누나 봐야하는데ㅜ0ㅜ!" 갑자기, 위잉하는 소리와 함께 내 머리속은 까맣게 변해갔고, 깨질것같은 머리아픔에 죽을때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난 견뎌내야했다. 위이이잉--- 잠시뒤 그 소리가 작아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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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나요? <베이글,바케트,연유빵,그식빵에 설탕뿌려서 구운거 케잌,샌드위치,ㅎㅎ> 51. 기쁜일이 있거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다면 누구하테 먼저 말하고 싶은가요?<그때생각하는사람> 52. 죽.시.사에는 어떠한 계기로 오게 되었어요? 죽.시.사에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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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200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올까??? 수염 달고 털옷 입기엔 무지하게 더울텐데...^^ 무슨 선물을 달라고 할까....... 빗소리, 베이글과 마늘버터, 아무도 밟지 않은 눈, 페르시아 고양이 사진, 누크 비누 냄새, 앙드레 가뇽 연주, 반신욕 , 덜 익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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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에 뿌듯한 애국심을 느끼며.. 신라면과 너구리를 사랑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큰 맘먹고 사먹은...스파게티,파스타,라쟈냐도 질리고 스테이크도 질리고 베이글에 크리미 치즈 발라 묵는것도 질리고 맥도날드,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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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홍차랑 곁들여 먹는 것은 어떤것이? 200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모닝빵이랑 먹어도 맛나더군요... 아니면 베이글에다가 크림치즈 바르거나... 아님 그냥 베이글하고 같이 드셔도... 맛날듯... 쨈 발라 드셔도 좋아요... 너구리는 쨈이 더 저아요... 갓 구운 토스트도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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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 200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명은 <너구리 탈 쓴 여우>. 내 실제 성격에 가장 가까운 별명. 3) 독문과 출신 직장동료는 . Hesse의 소설 제목. 주인공인 방랑하는 50대 아저씨의 별명. 4) 그 외에 의 흰 토끼를 닮았다는 말도 들은 적 있다. 10. 태어난 곳: 서울시 종로구 외할머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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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일기--[ 다이어트 30일째 ] ●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끔이랑 너구리에 있는 떡사리들 제가 다 먹었답니당..제가 떡 무지 조아하는데요..사실 떡사리만 나 먹을라거 일부러 마니 넣었답니당~근데 정말 마니 머겄어요..ㅜ.ㅜ 글구 남치이 어제 밤새 술을 마니 마셔서 생생우동 국물 다먹구요..전 우동사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