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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화학산업대전...그리고 일산 호수공원 산책을...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론 넌즈시 엄살도 부리고 싶은..... 헛허허허, 그렇다는게지요. 마른 나뭇잎을 본다. 살아서, 사람이 어떻게 마른 나뭇잎처럼 깨끗할 수 있으랴. (정현종시인의 마른나뭇잎을 본다) 조용하고 한적한 자작나무길....그리고 벤치 참 햇살도 곱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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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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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말 201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침판), 낚아채다(나꿔채다), 난쟁이(난장이), 날갯죽지(날개쭉지) 남세스럽다(남살스럽다), 낭떠러지(낭떨어지), 넌지시(넌즈시) 널따랗다(넓다랗다), 널빤지(널판지), 널찍하다(넓직하다), 널판때기(널판대기) 넓적하다(넙적하다), 노랑이(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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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아름다운 기술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내가 그의 곁에 있다면 비난이나 무관심보다는 넌즈시 바라보고 있으면 됩니다. 여기에 미소와 격려와 사랑의 마음이...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면서 넌지시 바라보며 사랑하는 그 사이로 꽃이 피고 향기가 납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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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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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적기 쉬운 말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 켸켸묵다(×) → 케케묵다(○) • 꼬시다(×) → 꼬이다, 꾀다(○) •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 넌즈시(×) → 넌지시(○) • 눈쌀(×) → 눈살(○) • 단촐하게(×) → 단출하게(○) • 덤테기(×) → 덤터기(○) •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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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풍경/ 엄마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넌즈시 말을 건낸다.“선이 감정이 있다는 것”은 사물로서의 단순한 선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나아가 새로운 의미로 확대됨을 뜻한다. 칠흑 같은 어둠, 창 너머로 불빛이 비친다. 사진 대부분을 차지한 흑색은 어둠조차 무겁게 짓누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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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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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향하여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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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향하여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