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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다수, 넝심... ㅎㅎㅎㅎ 답글 | 신고 ┗ 세상1 11.03.22. 20:12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잠을 잊은 그대가 되어서 노영동의 지난 글들을 자주 봅니다. 거기에 보니 정월대보름님이 계시더군요. 까르대장이 홍보합시다~~ 하니 정월대보름님이 아고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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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짝패라는 드라마에서 천둥이가 도갑이 아래단이 된 연유를 물으니 " 의롭게 담을 넘고 싶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노영동가족들이 그 도갑이가 아닌 가 싶습니다. 많이 의지가 되는 하루입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세상1 11.03.16. 17:15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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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1 10.12.17. 18:50 오늘은 댓글이 무척 고프다... 답글 | 수정 | 삭제 ┗ 나는사람 10.12.17. 19:00 지금 이시간 노영동 댓글족( )분들이 죄다 재단 송년의밤 참석으로 내일까지 기약해 보셔야 할듯... 답글 | 신고 ┗ 세상1 10.12.17. 19:04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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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대장님 사랑합니다.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영동이 강해지면,,,, 여사님이 강해지시는 것이죠. 여사님이 강해지시면,,,, 노무현 대통령이 안계셔도, 계신 셈인거죠.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이 확실히 재평가받을 바탕을 다지는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노무현처럼 살고자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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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6. 17:09 자~알...다녀오셨습니다. 제가 다녀온듯 마음이 편해지네요. 답글 | 신고 감자호크 10.11.16. 17:12 노영동 회원들 대신해서......많은 위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五色彩雲 10.11.16. 17:31 아! 그러셨군요. 눈이 시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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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명령을 받들겠습니다!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우리를 모이게 하는군요. 염려했던 부분이 안타깝게도 현실로 닥치니 말로는 다 못하겠습니다. 여름에 저들이 했던 행동들로 노영동이 꺽인 줄 알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봐 왔을 것이고, 앞으로도 쭈욱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저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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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10.08.20. 00:50 사회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저는 노영동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체할정도로 답답함도 느끼고 어느순간 답답함이 한번에 내려가는 짜릿함을 느끼기도하구요..노영동 모든 인생선배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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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모를 환갑잔치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바람, 잔 바람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동안 소란스러웠지만, 노영동의 저력을 봤습니다. 밭에서 김매다가 다들 양동이, 곡괭이, 쟁기들고 불끄러 오는 거 보셨죠. 그래서 속상한 가운데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우리 마음 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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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감으로 이건 된다 생각하고 날밤을 생각해서 김치전과 김밥, 탄산음료, 낮에 산 바게뜨빵 비축하고 아고라와 노영동을 왕복, 귀는 뉴스에... 난 쪼으기는 잘 못하는데, 한방을 좋아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kambrook 10.06.02. 22:50 감사합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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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영동 티셔츠 안에, 노란색 티셔츠 밖에 입고 갔습니다. 여섯 시 십분 전인데 앞에 스무 분이 계셨습니다. 21번째 투표했습니다. 봉하 기념관에서 구입한 셔츠에 쓰여진 글입니다.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하고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