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스하이킥] 김건희 모녀, 도이치 재판서 녹취록 폭로.. "일반인이면 구속"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소개해 주신 뉴스타파 보도 내용, 재판에서 공개가 됐다는 녹취록, 녹취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기는 한데요. 법적으로 이게...이종훈 > 네. 실제로 증권사에서 녹취를 하는 이유가 이 자체에서 위법 사항이라든지 불법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
[뉴스하이킥] 김건희 모녀, 도이치 재판서 녹취록 폭로.. "일반인이면 구속"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소개해 주신 뉴스타파 보도 내용, 재판에서 공개가 됐다는 녹취록, 녹취 내용 자체가 충격적이기는 한데요. 법적으로 이게...이종훈 > 네. 실제로 증권사에서 녹취를 하는 이유가 이 자체에서 위법 사항이라든지 불법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
불법 신문판촉 쉽게 끊는 방법. (펌)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의 위법 사실을 고발하면 [총 경품-36,000원]의 20배수, 개인적으로 명확한 증거가 많으면 15배수이고, 개인적으로 증거가 부족해도 10배수가 기본 배수입니다. 여기에 피신고인이 시정명령을 받게 되면 5배수, 과징금이 부과되면 과징금의 액수에...
-
“악의적 편집” VS “방송 자체가 편집”...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손배소 내년 2월 선고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녹음한 행위 자체가 음성권과 인격권, 프라이버시권(사생활)을 침해한 것”이라고 했다. 반면 서울의소리 측은 통화 녹취가 적법한 취재 행위라는 입장이다. 이어 방송에 공개된 내용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사생활 보도를 제외하고 밝힌 만큼...
-
“악의적 편집” VS “방송 자체가 편집”...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손배소 내년 2월 선고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녹음한 행위 자체가 음성권과 인격권, 프라이버시권(사생활)을 침해한 것”이라고 했다. 반면 서울의소리 측은 통화 녹취가 적법한 취재 행위라는 입장이다. 이어 방송에 공개된 내용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사생활 보도를 제외하고 밝힌 만큼...
-
[그건 아니지요] ‘단호한 법적 조치’ 좋아하는 ‘이재명의 민주당’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공개를 강제할 수단이 있을 것 같지 않다. 압력이 가해졌을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긴 하지만 단정하긴 어렵다. 이재명 후보에겐 본의든 아니든 우군이 된 셈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완전 차단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막을수록 대중의 호기심은 더...
-
월성 방사성 물질 누설 알고도 쉬쉬, 강력 처벌법 필요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의 녹취 내용 일부를 공개 했다. 저장수조 누설의 문제를 제기한 규제실 검사원은 “월성사이트 지하수에 울타리 안에 있는 지하수에 삼중수소 농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 높은 게 뭐냐면 계통수(핵발전 과정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가 나오지 않는...
-
22/09/21 월성 방사성 물질 누설 알고도 쉬쉬, 강력 처벌법 필요 -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 결과 매우 부실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의 녹취 내용 일부를 공개 했다. 저장수조 누설의 문제를 제기한 규제실 검사원은 “월성사이트 지하수에 울타리 안에 있는 지하수에 삼중수소 농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 높은 게 뭐냐면 계통수(핵발전 과정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가 나오지 않는...
-
野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증거' 차고 넘쳐..처벌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의 위법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타파는 해당 기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김 여사와 증권사 담당 직원 사이의 과거 통화 녹취록을 토대로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취지로...
-
이재명 측 해명과 다른 정황…녹취 공개 (sbs랑 jtbc 다름)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녹취와 참고인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조만간 김 씨를 소환해 관련 의혹 전반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55945&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재명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