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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腦, 撓, 尿, 訥) 202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일정한 범위 안인, 그 속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말 더듬을 눌(吶), 물에 담글 눌(抐), 살찔 눌(肭)자들은 안 내(內)자가 들어 있어서 ‘눌’로 읽습니다. 눌인(訥人) 눌최(訥催) 눌함(訥喊) 눌도(訥島) 눌하시(訥河市) 눌치(訥治) 눌삽(訥澁) 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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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七灘書院 七灘亭 202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聲漢先生文集附錄 .................. 소눌집(小訥集) 노상직(盧相稷)생년1855년(철종 6)몰년1931년자치팔(致八)호소눌(小訥), 눌인(訥人), 자암병수(紫巖病叟)본관광주(光州)특기사항허전(許傳)의 문인. 小訥先生文集卷之三十二 祝文 七灘書院遺墟豎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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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 시인의 <새의 화석> 외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둑 던져지는 잎 그늘을 추궁하다 끗발 같은 초록을 햇빛들이 쪼여보다 잎 끝에 홑 세든 빗방울 뒤척이다 깨는 아침 괸 물에 허눌인 듯 낭자한 잎 그림자 파문 진 주름으로 골똘한 몸짓 품고 나직이 견뎌온 자리 수작 없는 각오다 -《정음시조》2021.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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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단기 4354년) 11월 29일(월). 음력 10월 25일.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으로 쫓겨남 - 2012 유엔 팔레스타인을 ‘비회원 옵서버 국가’로 승인 1909 (대한제국 융희 3년) 문학평론가 '눌인 김환태' 태어남 1920 독립운동가 '강우규', 서대무형무소서 순국 - 총독으로 부임해 온 '사이토 마사토' 암살미수(19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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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 역대 주요인물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8) 문신. 자는 계취(季就). 문과 급제. 참판(參判). 조광진(曺匡振1772―1840) 명필(名筆). 자는 정보(正甫). 호(號)는 눌인(訥人). 저서: 눌인서첩(訥人書帖). 조석정(曺錫正1774―1821) 문신. 자는 계중(季中). 문과 급제.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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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센거랑 공격력은 타고나나?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나쁜 뜻이 아니라 할말 잘하고 기가 안눌인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싫은거 싫다고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수 있는 능력은 타고나나? 나 진짜 기0, 공격력0이거든 사람들은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는 다커가지고도 내가 그러니깐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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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 단상 18/명필 이삼만]물처럼 바람처럼, 行雲流水體 202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입상까지 한 재야서예가이다. 녹록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이다. 말로만 들었던 추사 김정희(1786-1856), 눌인 조광진(1772-1840)과 함께 조선 후기의 삼필三筆 중의 한 분이다. 학문과 출사出仕 그리고 저술, 이 세 가지가 늦었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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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책12 -매화 찾아 세계로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청송군 안덕면에 있다. 고고학자인 양도영 박사가 세상의 좋은 매화 후계목만 골라 키우는 곳이다. 매원 이름도 눌인매원이다. 눌인, 어눌한 사람을 일컫지만 하늘과 땅의 지난봄, 벚꽃이 만발할 때 봄비 속을 달려 매화 향기 가득한 그곳을 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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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無等의 숲 외 5편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는 있을까 그곳에 이르렀을까 ------------------------------------------------------------------------------ ◵ 『눌인문학』 2021. 9.30 마감 - 발송완료 두텁나루숲 하루 꿈 1 인시寅時에 눈을 뜨니 창밖의 서늘한 강바람이 이마에 닿는다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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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암 이삼만 202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蒼巖 李三晩 1770~1847 조선 후기 3대 명필 ㅇ 추사 김정희 ㅇ 눌인 조광진 ㅇ 창암 이삼만 🌷 故人江海别,几度隔山川。 乍见翻疑梦,相悲各问年。 孤灯寒照雨,深竹暗浮烟。 更有明朝恨,离杯惜共传。 친구와 강해에서 이별하고부터 산천이 가로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