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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독백 {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항상밝게웃어-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4일 토요일, 22시 45분 58초 +0900 제목: 안녕하세요 아빠님 항상밝게웃어 입니다 ^_^ 2월 강연회때 뵙고 아빠님 기를 받고...만난건 정말 제게는 천운입니다. 모든사람이 그렇듯 저도 처음 주식시장에 입문해서는 어떻게든 돈만 벌어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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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차 5~15등 후기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14일이네요)은 여름이후의 공부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저는 후기를 쓸 때 보면 저도 모르게 재학생분들보다는 재수, 삼수, n수생의 입장에서 쓰게 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현역 때 공부를 안해서 기억도 안남ㅋㅋ;;;) 혹시 기간제를 하셨던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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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캔두킴 김창모의 선물 지표 요약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8월에.삼성전자 추천한거.. [13:30] ⓜ캔두킴: 황골님은 그분말씀대로 선물 매매 하지 마세요 [13:30] ⓜ황골: 배우러 왔어요!! [13:31] ⓜ애플☆파이: 넵~~ [13:31] ⓜ백야회: 선생님 식사 하셨나요 [13:31] ⓜ애니정: 꺼일라 [13:31] ⓜ캔두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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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시간을 돈 버는 일에만 쓰지는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일에도 쓰겠습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일에도 쓰겠습니다. 꽃피는 봄날. 5월 26일 관심글 리트윗하기 답글하기 » oisoo 이외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RT @Celina315: 아불류시불류!제 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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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명암/이건희건드니.주변이온통~적/조선일보의 ‘무한도전’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8월에도 그는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왔었다. 역시 자신의 소신 때문이다. 실용만 쫓는 이들에겐 '물 좋은 자리'를 제 발로 걷어차는 그의 모습이 그저 어리석게만 비칠 게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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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를 건드리니, 주변이 온통 적이 됐다"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8월에도 그는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왔었다. 역시 자신의 소신 때문이다. 실용만 쫓는 이들에겐 '물 좋은 자리'를 제 발로 걷어차는 그의 모습이 그저 어리석게만 비칠 게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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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걸 前 금융연구원장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8월에도 그는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왔었다. 역시 자신의 소신 때문이다. 실용만 쫓는 이들에겐 '물 좋은 자리'를 제 발로 걷어차는 그의 모습이 그저 어리석게만 비칠 게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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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를 건드리니, 주변이 온통 적이 됐다." 201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8월에도 그는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왔었다. 역시 자신의 소신 때문이다. 실용만 쫓는 이들에겐 '물 좋은 자리'를 제 발로 걷어차는 그의 모습이 그저 어리석게만 비칠 게다. 하지만, 이런 불합리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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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박사가 되는 퀴즈문제풀이.-(제4회) / 풀이 시간 40분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퀴즈문제풀이.-(제4회) / 풀이 시간 40분 1. 공양(供養)의 종류는 대체로 경공양(敬供養), 행공양(行供養), 이공양(利供養)의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그렇다면 음식이나 과일. 꽃, 향, 초 혹은 불전(佛錢) 등을 바침으로써 공양하는 것은 무슨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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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입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14일 다음뷰로 송고한 글이 특종이란것에 당첨되고 하루 방문자가 25만명 에 육박하는 대박(?)을 터트리면서 블로그의 마력(?)에 빠져드는 날이었습니다.그러면서 서서히 블로그의 마력으로~~ 2009년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미쳐서 정말 열심히 매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