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8주차 명사일지(66,67,68,69)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일지 66 매우 부드럽고 고요하게 들숨 날숨을 하면서 내 마음을 가라앉혀본다. 날숨이 고요하게 스스르 사라지는것을 알아차린다. 마음이 거울처럼 맑고 나의 생각을 있는그대로 비춰주는 알아차림이다. 공기에 움직임조차 느낄수없을 정도로 고요하게...
-
파장과 리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선도 빛은 투사 되기 때문이다, 빛은 열이라는 에너지를 동반하여 모든생명체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한다, 인체의 모든구성요소는 이것들의 종합 예술 결합체다, 들숨과낼숨은 살아있는 생명의 도구이며 이것이 노후화되고 소멸될때 생명도 소멸...
-
심법(心法)호흡법, 심법(心法)으로 이루어내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심을 생각 의식하며 마음으로 장심으로 호흡하는 것을 바라볼 때는 양 장심을 통하여 팔- 어깨 -가슴- 단전으로 기가 들숨을 통하여 들어갔다가 날숨 때는 이 통로를 통하여 장심으로 나온다. 이와 같이 어떤 생각 어떤 의식 어떤 마음을 가지고 호흡...
-
Re: 18 숨 한 번 들이쉬며 09.12.17. 17:27 ㅣ 하느님 숨 = 나의 숨ㅣ무화 ㅣ 호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4 “딸아, 내 거룩한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호흡한다. 호흡에 들숨과 날숨이 있는 것처럼, 그리하여 숨을 들이쉬는 사람은 이어서 또 내쉬는 것처럼, <‘모든 것’, 곧 하느님을 들이쉰 사람은...
-
Re: Re: 18 숨 한 번 들이쉬며 09.12.17. 17:27 ㅣ 하느님 숨 = 나의 숨ㅣ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3-1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현재로 돌아오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는 항상 숨을 쉬고 있어요.'★ ★'내가 지금 들숨 날숨을~ 내가 숨 쉬고 있구나.'★ 하고 자각하는 순간, 생각으로부터 빠져나와서 과거로부터 현재로 돌아온다. 제가 미리...
-
수영할때 꼭 외우고 머리속에 넣어둘 공식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 밀어내는 단계 - 피니쉬 : 캐치~풀~푸시에서 가져온 물을 마지막으로 보내어 팔이 밖으로 꺼내지기 전 단계 1. 호흡 ① 들숨은 입으로, 날숨은 코로 ② 숨 마실때 최대한 입으로 많이 흡~~~ ③ 숨 내실때 최대한 코로 많이 뽀글뽀글뽀글~~~ ④ 호흡할...
-
[능엄경 104강] 육식의 원통공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가 연기의 모양이 점점 사라지고, 코의 숨이 청정[白]해지면서, 마음이 열리고 번뇌가 다하였으며, 다시 모든 들숨 날숨이 변화하여 광명이 되고, 이 광명이 시방세계를 비추어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세존께서 저에게 '마땅히 보리를 얻을 것이다...
-
6.아~아~ 천지다 -천지 견문기(白頭 散文錄-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래도 그렇지만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관광 일정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백두산에 머물며 천지의 들숨날숨 긴 호흡을 함께 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고 그에 더해 러시아나 중국을 통하지 않고 평양을 거쳐서 우리땅을 밟고 백두산을...
-
2024.07.04(목) 베지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NCE 2000 안녕하세요~ 장마를 뚫고 탱고본능에 충실하러 베지밀로~ 들숨에 탱고 날숨에 꼬라손~ 장소, 음악, 사람 모든것이 완벽한 솔땅의 강력한 엔진! 탱며들러오세용~ 날짜: 7월4일 목요일 20:00~23:30 DJ: 대청마루 입장료:7천원(22:00~ 4천원, 막딴...
-
산길을 읽는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함이 그대로 배어나오지 않던가. 마치 수도사들의 그것처럼... 문득 멈춰 서서 나무의 상처를 읽는다. 뿌리 깊은 나무와 들숨 날숨을 서로 나누다 보면, 나무는 나무 그 이상으로 보인다. 척박한 땅에서도 줄기가 휘고 뒤틀리며 옹이 박혀가며 꿋꿋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