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령]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전대사 교령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로 제정하시어 올해 “다 늙어 버린 이때에 저를 버리지 마소서”(시편 71[70],9 참조)를 주제로 거행될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장관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최근에 제출한 청원을 들으신 교황 성하...
-
박정희대통령 재임시절 사진 167장 및 동영상 2매(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 : 2021. 7. 18. 14:15 ▲호주 국회 방문(1968) ▲주한 로마교황청 대사 신임장 제정 후 기념촬영(1968) ▲귀국길의 비행기 안에서 기념촬영(1968) ▲직무 모습(1968) ▲이디오피아 황제와 악수(1968) ▲골든 호주 수상 예방(1968) ▲6군단 시찰...
-
박정희대통령 재임시절 사진 167장 및 동영상 2매(2)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 : ▲호주 국회 방문(1968) ▲주한 로마 교황청대사 신임장 제정 후 기념촬영(1968) ▲귀국길의 비행기 안에 기념촬영(1968) ▲직무 모습(1968) ▲이디오피아 황제와 악수(1968) ▲골든 호주 수상 예방(1968) ▲6군단 시찰(1968) ▲미1군단시찰(1968...
-
♣복음말씀의 향기♣ No3923 7월19일[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로마에서 운행하던 저희 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속도가 줄어서 장거리를 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자동차를 타면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엔진을 갈던가 차를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엔진은 온유하고 겸손한...
-
181-185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적 특성을 지닌다. 182. 교황의 사명은 무엇인가? 로마의 주교이며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은, 교회 일치의 영구적이고...주교단의 으뜸이고, 온 교회의 목자로서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대로 교회 전체에 대하여 완전하고 직접적이며 보편적인...
-
목욕의 역사 ‘쾌락의 나날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행실이 좋지 못한 여자들과 그런 여자들을 찾는 남자들의 휴게소로 변질되어 갔다. 중세 독일의 목욕 풍습 또한 제정 말기의 로마처럼 남녀 혼탕이었다. 물론 입욕시 천으로 허리를 감게 했으나 물 속에서는 이 천이 가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로마에서 운행하던 저희 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속도가 줄어서 장거리를 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자동차를 타면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엔진을 갈던가 차를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엔진은 온유하고 겸손한...
-
찬송과 예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과 동등한 위치에 놓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한 로마 가톨릭 교회는 결국 우상 숭배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개혁자들이...때 비로소 예배를 바르게 드릴 수 있었는데 예배 모범의 제정의 정신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1장에 이렇게 나타나...
-
마태복음 강해 71-72편 (마 25:1~46) (마 26:1~3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찬 제정 26-30 - 26 이에 그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넘겨주니라. 27 이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공동 집회장으로 들어가 군사들의 온 부대를 그분께로 모으고 28 그분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긴...
-
우리 시대의 아우구스투스를 기다리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대로 "존엄한 자"라고 부를 만한 알파였으며 통치자였다.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프린켑스 세나투스(원로원 제1인자), 로마 제정의 초대 황제(임페라토르)였던 아우구스투스의 통치는 로마의 평화 혹은 황금기(그 유명한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