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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등산이 내 몸을 살린다 - 2부 (2017.8.16)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반과 트레킹 뿐만 아니라,, 3,000m를 넘는 높은 산을 등산 할 때에도 필요한 것이다. 1. 저산소환경에서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① 3,000m 이상의 고소 - 고도가 상승하면,, 저압에 의한 저산소, 저온, 저습도, 강풍, 강한 일사량 등의 환경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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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Km,G.H.T(히말라야트레킹완주)(고영분) 201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을 지도에서 연결하고 현지답사를 통해 트레킹 루트를 짰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인 네팔 히말라야 하이루트 구간 1,700km를 2011년 150일 만에 완주했다. 더불어 네팔 트레킹협회와 네팔 관광청이 인기 코스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탈피하고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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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제5탄 마나슬루 라운드트래킹*****2018년 9월14일(금요)-9월28일(금요)/14박15일 201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지도 2.운영일정 : 2018년 9월14일(금요)-9월28일(금요)/14박15일 날짜 지역 교통 주요일정 식사 비고 제1일차 9월14일 (금요일) 진주 김해 광저우 카트만두 전용 버스 CZ항공 진주시청(10시)-점심(12시/식당)-김해공항(12시30분)- 김해출발(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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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dead zone...휴먼원정대 비화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지도상 직선거리 130m, 실제로는 100m 완경사를 내려갔다가 그곳에서부터 다시 200m 가까이 올라가야 에베레스트 정상이다. 올라가는 길에 칼날 능선(Knife Ridge: South East ridge)을 지나 중간에 힐러리 스텝(8,790m)을 넘어서면 정상까지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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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피크(5) 안나푸르나 서키트 - 출루이스트(6484m), 출루웨스트(6419m), 피상피크(6091m) 201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트레킹 지도에 6200m 정도로 표기하고 있으나 NMA에서 6584m로 공식 표기하고 있다. 베이스캠프는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랙의 부락인 훔데(Humde, 3280m)나 또는 계곡 건너편 Chulu 부락에 설치하고, 하이캠프는 체타지 콜라(Chhetaji Khol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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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4월 - Fallen Giants(모리스서먼/스튜어트위버) 정리글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량, 지도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등반보다 과학적인, 군사적인 활동이 먼저였던 것 같다. -.페이지 14쪽 서문에 "부정적인 측면은 제국주의 오만과 군사주의 폭력에의 공헌이고 긍정적인 면은 위험에 맞서 공동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동료애와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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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랑탕 나야 캉가( Naya Kanga ) : 해발 5,846m 원정 보고서 2007년 KTAC 201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까지 지도상에 공백으로 남아있었던 비경의 보고다. 빽빽한 원시림과 희귀식물,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네팔 국민들이...산정호수가 깊고 푸른빛으로 히말의 하늘을 담아내고 있다. 트레킹은 카트만두를 출발해 타망족들이 살고 있는 둔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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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헬람부] 라우레비나라(4,610m)-고사인쿤드(4,380m) [네팔 랑탕히말라야] 체르코리(4,984m) 트레킹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까지는 지도상에 공백으로 남아있었다. 당시 영국인 탐험가 틸만(Tilman)이 랑탕지역을 처음 탐험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라 칭하면서부터 네팔을 찾는 트레커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로 자리 잡았다. 랑탕계곡(LangTang Khola)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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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dead zone.,휴먼원정대 비화(秘話). 201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지도상 직선거리 130m, 실제로는 100m 완경사를 내려갔다가 그곳에서부터 다시 200m 가까이 올라가야 에베레스트 정상이다. 올라가는 길에 칼날 능선(Knife Ridge: South East ridge)을 지나 중간에 힐러리 스텝(8,790m)을 넘어서면 정상까지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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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쓴 편지, 안나푸르나에서 흘린 눈물 201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보지도 않고 순간적 호기를 주저앉히지 못해서 그렇게 만용을 부리고 말았다. 우리나라의 웬만큼 이름 있는 산들은 몽땅 섭렵했을 정도로 평소 등산이력이 화려한 백파와는 달리, 등산이력이 얕은 나로서는 너무나 무모한 도전이었다. 솔직히 마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