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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 15일~25일 여름 휴가 함께 가실 분 호수와 강과 바다로~일정과 메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 막국수도 : 비슷 합니다 식재료는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 하시면~ ★1일차 : 15일 목요일 도착 즉시 차박하실 곳 물색하고 주차 후 자유시간 쭈~욱~~ 2일차 :16일 금요일 아침 5시30뷴 기상 2시간 트레킹 후 식사(자율적으로) 호숫가 한바퀴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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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중부전선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있다. 땀도 많이 흘렸고 날씨도 무더워서 시원한것이 당기는지라 무려 30분을 달려서 이 집으로 갔다. 일행은 맛이 없다...개인적으론 마포의 '을밀대'나 서석 생곡의 '생곡막국수'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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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중부전선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있다. 땀도 많이 흘렸고 날씨도 무더워서 시원한것이 당기는지라 무려 30분을 달려서 이 집으로 갔다. 일행은 맛이 없다...개인적으론 마포의 '을밀대'나 서석 생곡의 '생곡막국수'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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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중부전선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있다. 땀도 많이 흘렸고 날씨도 무더워서 시원한것이 당기는지라 무려 30분을 달려서 이 집으로 갔다. 일행은 맛이 없다...개인적으론 마포의 '을밀대'나 서석 생곡의 '생곡막국수'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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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니 곳곳에 주차전쟁입니다 꽃이 들판처럼 펼쳐져 있는데 꽃이 사람인지 사람이 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평창 시내에서 막국수 점심을 먹고 대관령삼양목장에 들려 구경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집으로 출발하여 왔는데 오는 중에 비가 오더니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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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6월 세번째 6월 29일 번개모임 결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금강님이 팥빙수를 사오셔 하나씩 나누어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뒤풀이는 봉평 막국수집에서 시원한 맥주에 부침개, 막국수를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계산은 초심친구가 전부 계산을 해주셨네요🥰 초심님 간식으로 떡도 가지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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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먹고싶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에 한 번씩 꼭 찾아갈 정도로 묘한 매력이 있는 평양식 막국수 흔히 많이들 먹는는 함흥냉면식 자극적인 육수가 아니라 고깃국물인데 맛이 오묘한데 감칠맛이 참 좋음ㅋㅋㅋ 50년 넘은 집인데 이상하게 유튜브상에선 많이 안알려진 집임 인천이라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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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故 鵲泉을 추모하며, ‘삼교리 막국수’의 추억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작은 마을이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눈에 딱 띄어 들어온 음식점이 하나 있었다. ‘삼교리 막국수’라는 집이었다. 이것저것 입맛을 따져 음식점을 찾을 여유도 없었지만, 막국수라면 게 눈 감추듯 하는 아내였으니, 무조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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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 남경식당. 횡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6지방도로에서 옆으로 빠진다. 인터넷에 종목 소개는 국수 라고 되어 있으나, 차별되는 음식은 꿩만두국이다. 물론 막국수와 수육 등도 있다. 가성비에 불만 없음. 오래 된 (살림)집을 뒤편으로 개축해서 영업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아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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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수 있다 생각 합니다 저역시도 와우 이맛이야 보다는 쏘쏘한 맛으로 가끔 들려 먹습니다 저는 막국수는 강원도 봉평현대막국수를 좋아합니다 또한 물막국수 육수는 짤수도 있습니다 면수또한 닝닝한 맛이라 냉면집 육수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