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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수요일] 예레미야 27장 1~11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유다의 마지막 왕이 등장했다는 것은 이제 곧 있으면 이 나라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때문에 본문은 하나님을 배역한 남 유다 백성을 향한 선지자의 최후통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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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왜 난해하게 변했을까?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 (전공여시아님..야매...짜집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이 있고, 대상이있고, 어떤걸 그렸는지 명확히 알수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말이야. 하지만 현대예술가들은 "예술은 머지?" 라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져. 예술,미술은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거야? 추한건 안돼? 그럼 꼭 아름다움,추함등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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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보이저 1호, 미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사선을 용케 되살려 겨우 연명하고는 있지만, 신호가 완전히 끊겨 지구에 어떤 메시지도 보내지 못할 날이 이제는 정말 머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슬픈 날이 오더라도 보이저 미션은 종료되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지구에서는 보이저가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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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는데 이게 머지.. 라베 했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바일로 글 작성시 우측 하단 톱니바퀴 -> 공개설정 -> 검색/Daum/Kakao 서비스 공개를 해제 해주세요. PC로 글 작성시 하단에 있는 공개설정 -> 검색허용 체크 해제 해주세요. 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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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p.296-305 제 3편 제 5장 명성의 선익에 있어서의 위탁 제2절 굴욕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얼마나 나의 치욕에서 영광을 이끄시겠는가! 만일 내가 가차없이 모욕된다면, 주는 훌륭히 찬양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지 않아 주위에 천명 만명의 많은 개종자를 발견할 것입니다」라고. (「 전기 」5편, 「 정신 」1.27) p.305 「 아씨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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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설움의 날 참고 견디면 머지 않아 기쁨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살고 모든 것은 덧없이 지나가고 지나고 나면 그리워지나니. - 푸쉬킨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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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충고와 교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버리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비록 오늘은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없을지 몰라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그 길이 열릴 수 있으니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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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오늘의 면접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서 빠져 나와야 회사. 세전 3백, 주 6일, 격주 휴무, 8~6시까지. 3백도 깍으려고 애씀. 세금 떼면 250만원이라길래 머지 싶었는데 14% 뗀단다.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료가 올랐단다.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다 이야기 하고 나옴. 구글링 2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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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잎클로버의 꽃말은 뭐라고 붙일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클로버’가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 이젠 100잎 클로버가 나올날도 머지 않았다. 장미는 보통 빨강색이거나 흰색, 노랑색이지만 일본 주류회사 산토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파란색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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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1-4(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렁찬 목소리의 주인은 폭포암 주지스님이었다. 스님의 호통에 기원이 밖으로 나왔다. "스님의 울화가 이리도 크니, 열반이 머지 않았군요.." 동굴에서 봉두난발의 거지 하나가 나왔다. 코를 찌르는 악취에 스님이 인상을 찌푸렸다. "니 놈 뱃속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