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만년필님" 감사합니다.(수리후기)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몽블랑, 펠리칸, 라미, 중국제 만년필을 구입해서 사용해 봤으나, 저에게 와닿는 필기구는 좀처럼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말 새벽에 카페에 들어갔더니 오랫만에 `만년필님`이 파카51 분양글을 올리셨더군요. 미사용 일반사이즈는 어떤 필기감...
-
몽블랑 여러가지, 그리고 스테들러 만년필 202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입니다만, 요즘 또 이사 준비를 하느라... 시간 되면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좌->우로 1. 몽블랑 작가시리즈 조지 버나드 쇼 샤프 2. 몽블랑 작가시리즈 조지 버나드 쇼 볼펜 3.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지오메트리 클래식 볼펜 (지금은 더 최신...
-
새벽 같은 소설과 '황혼' 만년필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버샵은 기계식 펜슬(일명 샤프)을 인수하여 재미를 본 후 만년필회사까지 사들여 단숨에 만년필 세계의 선두권에 진입한 회사...명운을 짊어지고 태어났다는 점입니다. 이 세 자루는 회사를 구했을까요? 성공했다면 몽블랑이 아닌 이 만년필들 중 하나가...
-
새벽 같은 소설과 황혼 만년필. 새해 인사말 이런 건 어떨까요. 세계 최초의 지하철. 소한은 혹한의 시작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버샵은 기계식 펜슬(일명 샤프)을 인수하여 재미를 본 후 만년필회사까지 사들여 단숨에 만년필 세계의 선두권에 진입한 회사...명운을 짊어지고 태어났다는 점입니다. 이 세 자루는 회사를 구했을까요? 성공했다면 몽블랑이 아닌 이 만년필들 중 하나...
-
2020년!! 한 해를 보내며... 202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하님 샤프님 찐빵님 황정산울프님 가을하늘님 미추홀연가님 시부랑의꿈님 산처럼님 신사1님 신동찬님 만족이행복님 게으른농부님 강화도령님 안산개밥그릇님 영웅돌님 예술배관사님 바른나무님 카사비앙카님 미스코리아의길님 부반장님 엔비님 이강석님...
-
[IMC/Testors] 1/25 Ford GT40 Mk IV 1967년 르망 우승차 202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몽블랑 정상을 구경하고 오는 것과 땀 흘리면서 걸어서 한라산 정상에 오른 경우라면 적절한 비교일지..)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뒤의 후드를 닫은 사진입니다. 이런 부분이 딱 들어맞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그럼...
-
저의 소중한 펜들입니다~! 202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졸업을 할 때면 하나씩 몽블랑펜을 선물해주셨었습니다. 그렇게 펜에 관심이 생겨서 제 스스로도 조금씩 모으다 결국 여기...받은 마이스터스튁 플레티넘 볼펜과 유니셰프 145, 보헴 샤프는 저의 어렸을적을 함께한 펜 들이라 너무나 소중하고, 펜들...
-
작은 시도. 천태만상 경기 커브. 시간 거래소. 자판기의 부활. 염색체 숫자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법. 노벨상이 필요한 이유. 백세인생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몽블랑을 언젠가 잃어버린 뒤 산 워터맨이 있었다. 만년필을 다시 샀다는 건 글씨 쓰기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증거가 아닌가?” [옮겨온 글] / 출처; 2020년 10월 20일 (화)에 받은 자유칼럼그룹의 e메일 / 홍승철(고려대 경영학과 졸. 엘지...
-
몽블랑 몇개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3810 2287 물품, 판매자부담 1. 몽블랑 149 14C 투톤 EF 55만원, 85% 2. 몽블랑 모차르트 버건디 샤프 0.7 25만원, 85% 3. 몽블랑 2구 시가 파우치 25만원, 80% 4. 몽블랑 플렉시블 149 85만원, 민트 5. 몽블랑 레오날도 다빈치 스케치펜슬 40만원,, 80%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