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로마서 7장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where am i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쉬워서인 걸까 기적을 보지 못한 걸까 그럼에도 난 아직 신을 믿네 이 모든 것에 시작을 이해 할 수 없기에 생각의 뫼비우스의 띠를 싹둑 끊어주는 건 소주 몇 잔 그리고 담배 당신들을 설득 할 생각 없네 난 지금 이 지점에 있다는 걸 고백하는 것뿐...
-
사는게 뭐 주절주절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뫼비우스의 띠 미팅 시간이 남아 커피숍에 들어갔는데 옆자리 두 여성분의 대화가 들립니다. "사는게 다 그렇지" "난 이번에 운동화 하나 샀는데. 좋던데.." "운동은 언제 하려고?" "그러니. 할까말까 할때는 해라. 그말이 내 신념이야" -_-a 이 둘은...
-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애니들, 잊어버린 만화 찾기(스압,아련주의)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법기사 레이어스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라라 마법전사 캐롯 마법천사 루비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 명탐정코난 몬스터팜 뫼비우스의 띠 무적코털 보보보 무카무카 파라다이스 미도리의 나날 미르모 퐁퐁퐁 미소의 세상 미이라왕 투탕 바우와우 방가방가...
-
채영석 시집 [시들지 않는 것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아라는 성찰의 여과를 통해‘ 가봐야 그리고 돌아봐야’ 보이는 길이라고 말한다. 생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삶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마치 처음과 앞만 있다. 한데 돌아보면 길이 보인다. 누구나 수긍하듯 끄덕이게 한다. 여기에서 詩作이 멈췄다면 이...
-
채영석 시집 [시들지 않는 것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아라는 성찰의 여과를 통해‘ 가봐야 그리고 돌아봐야’ 보이는 길이라고 말한다. 생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삶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마치 처음과 앞만 있다. 한데 돌아보면 길이 보인다. 누구나 수긍하듯 끄덕이게 한다. 여기에서 詩作이 멈췄다면 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구소멸 뫼비우스의 띠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인프라가 사라지니 경제활동도 어려워짐 젊은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음 아이들이 없어서 달라진 주변환경 다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안됨 그 도시를 벗어나고자 하는 젊은사람들이 많아짐 노인인구가 많아질수록 각 세대 부담이 높아짐 일본은...
-
5월의 독서일지 - 4일차 : 1930년대 영국(英國) 속으로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荒唐無稽)지만 지금은 버젓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것은 ‘여전함’ 속에서 종횡무진 변하는 ‘세계의 현상’들이다. ‘뫼비우스의 띠’가 떠오른다. 요즘 유행하는 ‘융합’이라는 개념도 그렇다. 안과 밖이 따로 없고 동전의 양면처럼 개념의 구분이...
-
가림 음악 올립니다..(복면가왕) = 선곡표 재중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erhaps Love (참 외롭다, 목구멍이 포도청) (4:31) 가림 ▶이원석 (of 데이브레이크), 정진운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뫼비우스의 띠, 1승 더하기 가왕 빼기) (4:08) 가림 ▶정동하 - 발걸음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4:22) 가림 ▶박화요비 - 그대의 향기...
-
하나의 단막극 같았던 여운남는 한 시트콤 에피소드. (예지력 하락주의, 브금 有)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165/45, 일부캡쳐는 소드 게시물 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RPCp 는 김치치즈 스마일 <뫼비우스의 띠> 우선 먼저 엄기준이랑 엄현진은 서로 형제고, 신연지라는 여자는 엄기준을 어릴때부터 많이많이 아프게 짝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