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매매가 60억엔 넘는 맨션 놀러가봤네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꾸며놨고 일본 스러움이 하나도 안보이네 그렇게 느끼고 잡담좀 하다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게 되었는지도 좀 듣고 밥한끼 대접받고 왔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또 한번 롯폰기 초고급 맨션에 초대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하나의 목표가 되었네요
-
[실습일지] 07.25.목 / 실습 2일차 - 충남대 이승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한 끼는 요리해 먹을 예정인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요리를 배워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과 뛰어놀다가 ‘미용실 가서 물 마시자!’ 그러고 와서 물 마시고 해요.”라고 해주신 말씀과 그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
선선한 거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십 년 간 회사에서 퇴사하는 동료가 있으면 팀을 가리지 않고 밥 한 끼 사주려고 챙겼던 것 같아요. 따로 밥 먹을 형편이 안 되면 그 사람 밥값이라도 계산하고요. 제 퇴사 소문이 났던지 빚 갚는다면서 밥 먹자고 옛 동료로부터 연락 왔어요. 눈코뜰...
-
오랫만에 글 써요. (제 기준 ㅋㅋ)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플도 없는 집구석… ㅋㅋ) 맛있는 것도 실컷 사먹으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물가 비싼 나라라서 숙박비부터 밥 한끼 사먹고 음료 한 잔 사마시는 것도 한국 외식의 2배가 기본이라 살짝 손떨렸지만, 이럴려고 평소 집밥 해먹으면서 돈 아끼는 거겠죠...
-
건강정보글, 10년 젊어지는 생활습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
-
♣ 중복입니다. 🍉🍉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은 중복입니다. 🍉🍉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
♣복음말씀의 향기♣ No3930 7월26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만 굶겨도 죽을 듯이 고통스러워합니다. 자기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충분히 이겨나갈 고통도 못 살겠다며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만약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큰 꿈이 있다면 어떨까요...
-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이 밥 먹여 주느냐?’하는 태도입니다. 돌밭에 떨어졌다는 것은 처음에는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만 시련이 오면...여러 가지 욕심 때문에 말씀을 따르려는 생각을 뒤덮어 버립니다. 한 편으로 가시덤불은 상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세상...
-
사랑하는 가족분들에게 올립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카오 뱅크 3 3 3 3 - 2 6 - 9 0 0 -7 4 3 7(윤.동.ㅎ) ) 부탁드립니다..... 정말 딸에게 따뜻한 미역국, 맛있는 밥한끼 차려주고싶습니다..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적어봅니다... 부디.. 평생은혜 잊지않겒습니다. 그리고 읽어 주셔서...
-
기도가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카오 뱅크 3 3 3 3 - 2 6 - 9 0 0 -7 4 3 7(윤.동.ㅎ) ) 부탁드립니다..... 정말 딸에게 따뜻한 미역국, 맛있는 밥한끼 차려주고싶습니다..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적어봅니다... 부디.. 평생은혜 잊지않겒습니다. 그리고 읽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