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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통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믿습니다. (왕하7:11~2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기도) 주님, 금요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공원연주와 전도를 하고 3주 동안 방학을 합니다. 연약한 저희들에게 필요한 쉼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십자가 보혈을 의지합니다. 오염된 영혼을 덮어 정결케 하옵소서.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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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이 지역 돌봄 보내는데 방학 때 점심 ㅠㅠ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있을 수 있음 제가 예정에 없다가 급히 3월부터 일 시작하면서 올해 초3인 아이를 동네 도서관에서 하는 돌봄센터에 보내고...문제 없이 감사히 다니고 있었는데 역시 복병은 방학이었네요. 방학 때는 돌봄이 9시~6시인데 혼자 걸어가기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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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기 수영강습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꾸러기 😃 작은 꾸러기 😃 아침반 수영강습 스타트 : ) 방학을 맞아 7월 .8월 두달강습하려는데 7월 시작부터 해생이 선친 2호 장염등으로 오늘이 첫강습이네요 젊으니 빨리회복됩니다 어제부턴 에너지가 넘칩니다 ㅋㅋ 초등1학년부터 수영을 배우던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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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추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 앞 밭에는 그리 넓지 않은 옥수수밭이 있었습니다. 황금빛 햇살 아래 푸르른 잎 사이로 옥수수가 익어갈 때 여름방학이 시작되곤 했습니다. 봄에 옥수수 알갱이를 땅에 묻어 놓은 행위만으로 파종을 끝냈는데 어느새 자라 내 키보다 훌쩍 더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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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추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 앞 밭에는 그리 넓지 않은 옥수수밭이 있었습니다. 황금빛 햇살 아래 푸르른 잎 사이로 옥수수가 익어갈 때 여름방학이 시작되곤 했습니다. 봄에 옥수수 알갱이를 땅에 묻어 놓은 행위만으로 파종을 끝냈는데 어느새 자라 내 키보다 훌쩍 더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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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추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 앞 밭에는 그리 넓지 않은 옥수수밭이 있었습니다. 황금빛 햇살 아래 푸르른 잎 사이로 옥수수가 익어갈 때 여름방학이 시작되곤 했습니다. 봄에 옥수수 알갱이를 땅에 묻어 놓은 행위만으로 파종을 끝냈는데 어느새 자라 내 키보다 훌쩍 더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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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추억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 앞 밭에는 그리 넓지 않은 옥수수밭이 있었습니다. 황금빛 햇살 아래 푸르른 잎 사이로 옥수수가 익어갈 때 여름방학이 시작되곤 했습니다. 봄에 옥수수 알갱이를 땅에 묻어 놓은 행위만으로 파종을 끝냈는데 어느새 자라 내 키보다 훌쩍 더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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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사탄을 만드셨ㄴ나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으로 시작된 것이다. 요즘은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이라는 말을 거의 잘 쓰지 않지만 20년에서 30년 전만 해도 어느 교회에 가든 성경 공부할 때 항상 '웨스트민스트 신앙 고백 몇 조에 의하면..' 하고 공부를 했다. 그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제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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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콩이의 '무려' 3학년 1학기 A군 수업후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방학 보내고 계시죠?!! 전 종강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 ♥ 개인적으로 2학년 2학기가 너무 힘들었어서 이번 학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3학년 1학기 A군에서는 심화 전공인 2과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정으로 나오게 됩니다. 아마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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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계간2호 cafe_글벗] 수필 / 하봉엽 [어버이날]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했다. 방학 때면 닥치는 대로 알바를 해선, “엄마! 한동안 기숙사비 안 보내도 되겠다” 하곤 했다. 졸업도 하기 전에 직장이 생겼다. 졸업이 가까운 어느 날, 딸한테서 편지가 왔다. “엄마! 이제 이 세상에 엄마 혼자라고 생각지 말란다, 이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