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절멸'의 '한국 호랑이'. 🐅 그 100년간의 이야기. -2-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백두대간 수목원 대장 사육사님) (ㅋㅋㅋㅋㅋ 규ㅣ여운 마징가귀) 수영도 능숙하다. 3면이 바다였던 한반도는 예로부터 '호랑이'의 대표 서식지였다. "외형적 특징이라고 하면은 8(~9) 아종 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구요 털 색깔도 뱅갈이나...
-
'절멸'의 '한국 호랑이'. 🐅 그 100년간의 이야기. -1-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100년간의 이야기. -2- 출처: 여성시대 못할거없지eehttps://youtu.be/IK-Qjuv6jZ0?si=PlZQjosQTCVeVu20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백두대간 수목원첩첩산중 백두대간 한가운데호랑이가 살고있다.축구장 7개 면적의 땅에 조성된호랑 m.cafe.daum.net
-
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이야기를 관심있게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께서 필자와 동시대를 산사람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I껑꺼이 삶, II 학문 맥락, III 취미로 구성되어있다. 2024년 2월에 안태인 차례 2. 학생 내가...
-
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이야기를 관심있게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께서 필자와 동시대를 산사람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I껑꺼이 삶, II 학문 맥락, III 취미로 구성되어있다. 2024년 2월에 안태인 차례 1.출향(出鄕...
-
괴산 덕가산 금단산 신선봉 주봉 산행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맥 백두대간 속리산 문장대(1029)에서 서쪽으로 분기하여 987봉(0.3)-觀音봉(982, 0.7/1)-속사치(770, 0.6/1.6)-두루봉(880, 0.5/2.1)-838봉(0.8/2.9)에서 남쪽으로 水晶봉(566, 여맥)을 떨구고 북가치(750, 0.5/3.4)-妙봉(△874.0, 0.4/3.8)-860봉(0.7...
-
KUMF 백두대간 22구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UMF 백두대간 22구간 (복성이재-성삼재 ) *일자 :2024년 6월 22일23일 토.일요일 *산행인원 : 8명 *거리 : gps실거리 약41.5km *산행시간: 13시간 40분 정도 *산행코스:복성이재-아막성-새맥이재-사치재-매요리-유치재-고남산-여원재-입망치-수정봉...
-
0616 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죽령까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사진을 찍는 모양이다. 내가 소리 지르며 가니 처음이 금방 따라오며 몸이 더 가벼워졌다고 농을 한다. 우리 새벽 출발 대간행에서 만나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아침 배변이라고 처음과 똥 이야기를 한다. 처음이 1박 2일의 모임에 갔다가 또 한밤중...
-
23-21: 땅통종주 / 백두대간(진고개~한계령) 구간 63.2km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명 백두대간 ※산행코스 진고개~한계령 (63.2km) ※몇번째 21-19번째 출정 (23구간으로 계획하고 21번으로 진행을 해서 /2구간을 함께 진행한게 2개 있어서) ※산행일자 2024/06/28~30(금~일) ※산행거리 63.2km / 실거리 : 67.6km ※들머리 진고개...
-
6월 23일(일) 6월 정기도보 - 영동 황간 월류봉둘레길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 - 반야사 - 문수전 도보후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교' '풍경소리길' 흰 리아트리스 백합 '엘디보'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꽃들은 저마다의 색깔과 자태로 산하를 물들인다...꼬리를 치켜들고 포효하는 모습은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백두대간의 한 줄기인 백화산 자락에 위치한 '반야사'는 상원스님...
-
한남정맥1구간 90.64km-잊지못할 빗속에 여인이되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 이야기만 자꾸 하다 보니 배가 고프네요. 사골국물에 밥 말아먹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이제는 석성산과 헤어져야 할 시간 날씨만 좋았다면 멋진 조망을 즐겼을 텐데 아쉬움 살짝 놔두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계단을 따라 쭉 내려오니 성산교 성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