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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가입후 첨쓰는 후기...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ZzoO 2003.11.29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토욜 4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날짜, 시간, 좌석..(S석에서 보고싶었지만 A석밖에 남지 않아서...ㅠ.ㅠ) 다 마음에는 안들었지만...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주신 전태우님께 감사하며..친구랑 기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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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잘 봤습니다. 쩡바라기 2003.11.29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책을 먼저 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지루하더군요. 책하고 완전히 똑같았거든요. 그런데 반달이가 물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장면부터 서서히 빠져들어갔습니다. 단순한 천 하나로 그렇게 리얼하게 표현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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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하늘과바람과별과시 2003.11.30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민회관으로 갔다...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라 큰 기대를 갖고... 하지만 실망이였다... 뭐냐구요... 표를 받기위해 나온 사람들 줄만 잘 서도 일찍 표를 받을 수 있는데 서로 먼저 받을꺼라고 밀고 당기고 앞으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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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감동이었어요.. 홍홍 2003.11.29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부산 마지막 공연은 배우분들에게나 관객들에게나 굉장이 특별한 공연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보고싶었던 백.사.난... 역시 감동이었어요.. 마지막엔 눈물 찔끔 -.-:; 반달님... 연기 정말 끝내줬어요.. 짱짱짱!!!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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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후기 쩡이랑 2003.11.29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무대랑 멀까봐 걱정 했는데 친구도 감탄하더군요... 반달이의 그 섬세한 표현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속에서 공주를 구할때는 어찌나 리얼하던지... 과연 반달이가 표현 못하는 언어가 있을까요 오히려 말하는 이를 부끄럽게 할 정도로 그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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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탓에...^^ㅋ ^쮠이^ 2003.11.29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정말 잼게 봤어요.. 저도 짝사랑의 경험이 있는지라.. 첨 시작 부분에선 즐겁게 봤지만.. 마지막 즈음해선.. 맘이 징하더군요...^^ㅋ 맘속으루.. 내가 저맘 알지.. 저맘 알아.. 하면서 말이죠..^^;; 암튼 넘넘 잼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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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올드보이] 부산 공연 20%할인 단관(2006년 5월27일-28일) 202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출/공동각색 2003 “2003 홀스또메르”연출 2004 “돌아온 퍼즐속의 기억” 대본/협력연출(엘지아트센터) 2004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프로듀서 2004 “이상한 이야기” 프로듀서 2004 “리어” 각색/연출 2005 “Getting Out" 드라마 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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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부산 공연 10%할인 단관(2005년 11월26-27일)- 269명 관람 202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월 26일 4시 7시 S석은 신청마감합니다. 일 시 : 11월 26일(토) 4시 7시 / 11월 27일(일) 1시 4시 7시 장 소 : 금정문화회관 대극장 입장료 : S석(1층) 30,000원 / A석(2층) 25,000원 (바다무대 할인 : S석 27,000원 / A석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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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문고에서..^^;; CoZy 2003.8 202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증이나서 뭐, 볼만한 책이 없을까 하며 서점 이곳저곳을 기웃 기웃 하다가, 오옷~~!!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이미 공연이 되었던 작품이라 많이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저두 무척 보구싶었던 공연인데, 인연이 안 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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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원음방송 (행복한 오후 - 부산) 2021년 1월13일 202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병희 - 불꽃같은 여자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박강수 - 사람아 사람아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쿨 -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한영애 - 따라가면 좋겠네 2부 안규성 - 빈 손 유연숙 - 인생은 김상배 - 그대가 답이다 동미 - 나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