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랫만에 팔공산 신령님을 뵈옵고! - 파계사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서서 왼쪽 능선으로 내려서기~ 201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네!~ 블루문이라 카는 커피집을 지나면~ 이내 삼거리가 나오는데 등산안내도에서 도각봉과 해일봉을 확인하고 올라간다!~ 그런데 매일신문에 나오는 도각봉에 구조목 144-2번이 나오는데 올라가보이 위치하고 안맞아가 헤멘다!~ 해일봉은 아예 표시가...
-
외국인이 자주사용하는 일상생활 영어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Come on in. 들어와요 Come on. 설마 (혹은 에이~~) Congratulations! 축하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죠 Call me Sam, please. 샘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
5월 16일 수요일 오늘 세병이와 함께해용^^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저와 함께 한 잔 하실 분 오셔용!! 시간 :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오늘 19시30분 장소 : 1차 합성동 여기가 맥주(구 블루문) 인원: 1차 12명 2차 20명 회비 1만5천원 주최자 연락처: *** **** **** 세병이와 재미나게 노실 분 어서어서 댓글 고고...
-
영어 500 문장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Better late than never. 안하느니보단 늦는게 낫죠.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Boy! It hurts. 와, 진짜 아프네 Break it up. 그만 좀 싸워 [C] Call me Sam, please. 샘...
-
정말 이럴거야?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잔은 무조건 그렇지 원샷이다.. 시원한 청량감이 목구멍을 통해 느껴진다.. 한국에서는 결코 느낄수 없는 맛이다.. 그런데 걱정이다.. 내가 올리는 글과 사진으로인해 오늘하루님도 이제 얼굴 나와서 나쁜짓 못하게 되었다.. 내가 돌아다니면서 남들한테...
-
방비엥에서의 2박3일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하고 있겠네요. 답글 | 신고 ┗ 달타냥 17.03.13. 12:44 맥주는 오늘부터 쭈쭈욱 입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망고커피 17.03.13. 08:16 와우~~~ 어제의 피곤함부피만큼 오늘 부러움이배가되는 글....칫!!! 부럽따아아아~~~~~~~ 답글 | 신고...
-
[연재|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66>] 개기월식, 그리고 초접사로 찍은 홍매화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물고기 눈동자 속의 블루문 그러는 동안 평창올림픽이 시작됐다. 모처럼 훈훈한 뉴스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없다. 그 여파인지 마침내 얼었던 온수도 뚫렸다. 다시 영하의 밤은 길겠지만 나도 자축의 의미로 맥주 한 잔 따르다말고...
-
먹기위해 태어난 여시 2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샐러드에 맥주! 강서 내스타일 아니야 너무 써 과자랑 타코와사비에 블루문!! 블루문 개맛있오 치즈햄버거스테이크랑 구운야채랑 빅웨이브~~ 모듬회에 쏘주!! 저날 두병 먹었다 집에서 족발이랑 연어광어 사와서 소주랑 사케 조지기~ 내가만든...
-
[연재|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66>] 개기월식, 그리고 초접사로 찍은 홍매화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물고기 눈동자 속의 블루문 그러는 동안 평창올림픽이 시작됐다. 모처럼 훈훈한 뉴스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없다. 그 여파인지 마침내 얼었던 온수도 뚫렸다. 다시 영하의 밤은 길겠지만 나도 자축의 의미로 맥주 한 잔 따르다말고...
-
연재|지리산 山房閑談<66>] 개기월식, 그리고 초접사로 찍은 홍매화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물고기 눈동자 속의 블루문 그러는 동안 평창올림픽이 시작됐다. 모처럼 훈훈한 뉴스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없다. 그 여파인지 마침내 얼었던 온수도 뚫렸다. 다시 영하의 밤은 길겠지만 나도 자축의 의미로 맥주 한 잔 따르다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