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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세례 요한의 순교 / 마 14:1-1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 사도는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실 수 없는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 인생인가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우리는 마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이 함께 하실 수 없는 두 적대 세력을 볼 수 있다. 첫째 부패한 헤롯 왕이고 , 두 번째는 탐심으로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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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30일 일요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8,7.9.13-15 형제 여러분, 7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곧 믿음과 말과 지식과 온갖 열성에서, 또 우리의 사랑을 받는 일에서도 뛰어나므로, 이 은혜로운 일에서도 뛰어나기를 바랍니다. 9 여러분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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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 개요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강림, 사도들의 특수 공작으 로 계속 진행되다가 마침내 그 특별계시는 성경의 완성으로 말미암아 최종 충족, 완 료되었다. 4. 성경 1) 특별 계시와 성경의 관계 특별 계시는 구속사 전개와 각 시점에서 주어진 계시 사건이고 성경은 그것의 문자적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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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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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사랑하는 나라! (행 28:23-3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의 복음을 듣고도 그랬단 말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듣고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피플스 쳐치의 담임목사였던 O.J.스미스목사님은 설교 중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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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으로 인하여 즐거운 날! (행 2:1-4)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은 사도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이게 하신 약속입니다. 베드로가 이 약속이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것임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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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이 뜨여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엡 1:15-23)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하고 부인하는 사람도 죽고 나면 다 압니다. ‘하나님이 계시구나!’ 그런데 문제는 지옥에 가서 알면 무엇하느냐 말입니다. 지옥에 가서 ‘하나님이 계시구나.’ 알면 더 원통할 뿐입니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그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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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엡 4:25-3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사도 바울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에베소 교회의 실상입니다. 어떻게 교회가 이러며 성도가 되었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습니까? 답은 분명합니다. 마귀가 성도들의 마음에 들어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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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이시다! (엡 6:14-18)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고보 사도가 말한 행함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선행’이 아닙니다. 믿음의 증거로서 나타나는 행함입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친 것, 라합이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준 일 등입니다. 이것이 선행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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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1-35)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부인하게 되고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요한 같은 경우는 벌거벗은 채 도망을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을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자들에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