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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만한 빗방울에 혼비백산, 길을 잃고! - 부산시 기장군 산성산(369.2)~일광산(385.3)~갓산(118)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서면 요분에는 손가락질을 똑바리 하고있는 이정표 갈림길이 보이고~ 왼쪽 지맥길인 안평저수지로 내리가다 보면 공군부대 골푸장이라 카는기 살짝 보이디 고마 지맥시러분 길로~ 스틱으로 잡풀을 후리치미 내리가는데 뭐가 꼬물거리미 지나간다!~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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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6 - 독일마을을 떠나 해변 전망대에서 파도를 보다! 202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 맥주 축제를 구경하고는 다음날 다시 독일 마을을 찾아 붉은 지붕을 올린 독일식 주택들이며 레스토랑과 카페를 구경합니다. 그러고는 다시 차에 올라 고개를 내려가서는 바닷가를 달려서 물미해안전망대를 지나 작은 어촌에 도착 하는데.....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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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1 드러난 상처(1) / 줄리아 보이드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군 당국의 허가가 없으면 여행을 하지 못하며, 편지, 전화, 전신을 이용하지 못하고 신문을 발간하지도 못한다고 기록했다. 맥주와 와인보다 독한 술을 마실 수도 없었고, 서면 허가증이 없이는 카페에 모일 수도 없었다. 밤중에 가정집의 창문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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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 머시마 이야기 ( 2016년12월7일 작성글)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생활이 됐다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카페에 옮길 글이나 음악을 찾아서 인터넷 카페 여기저기 가입을 하게 됐다 하네요 그렇게 사이버를 유랑하며 퍼다 나르는 음악이나 글들이 어느날 부턴가 섬세 해 지기 시작 하더니 급기야는 사랑 타령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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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 머시마 이야기 ( 2016년 12월7일 작성글 )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생활이 됐다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카페에 옮길 글이나 음악을 찾아서 인터넷 카페 여기저기 가입을 하게 됐다 하네요 그렇게 사이버를 유랑하며 퍼다 나르는 음악이나 글들이 어느날 부턴가 섬세 해 지기 시작 하더니 급기야는 사랑 타령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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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섬은 삶도 풍요롭더라, 보령 고대도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생활을 누리며 부유하게 살아왔다. 물속이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한 청정해역은 인근 장고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근원이 되기도 했다. 참고로 ‘고대도’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선교가 이뤄진 섬이기도 하다. 183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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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술집 을지OB베어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생활 열심히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노가리 안주가 원탑입니다. 아무래도 담백한 안주다 보니 그냥 먹기...없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생맥주와 더불어 한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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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 부산종친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는 서면에 있는 우사부일체로 일반 식당이지만 장소가 넓고 작은 행사 정도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 연단도 비치 되어있고 현수막도 부착을 해놓았다.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행사가 진행중이다. 처음 참석하는 자리, 행사 진행중에 들어 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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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김 아가다(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대상 작품)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의 생활 방식은 예술이었다. 하루는 금고를 열더니 몇 가지 문서를 보여주셨다. 놀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집문서에는 용마루까지 얹어놓은 기와집이, 산 문서에는 어느 화백의 ‘바보 산수’ 같은 그림이 봉투마다 그려져 있었다. 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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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95기 엠티 (5/20~21)] 선후배님들!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사인으로 거듭나 선배님들의 살사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정: 2023.05.20~21 (토, 일) -장소: 약돌배테마...과자, 쌀 등 -뭐든 주는 대로 감사히 잘 먹는 순하고 착한 95기입니다. 2. 마실 것 -소주, 맥주, 양주, 와인,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