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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신년 시무식 – (강릉)삼형제봉, 철갑령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처럼 그렇게는 도저히 못합니다. 1. 산행지도(영진지도. 1/50,000) 2. 산속은 06시 31분인데도 캄캄하다. 헤드램프가 서치라이트 수준이다. 3. 일출, 주문진 앞바다가 바로 부상(扶桑)이다. 이때 시각은 07시 39분이다. 4. 아침 첫 햇살 받아 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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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 TOP - 월월 일일 & 촌철 & 명자의 언〉 2024.01.10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나는, 어디를 가든, 민중, 서민 속의 히어로, 히로인을, 풀뿌리를 헤쳐서라도(샅샅이 찾아), 서치라이트로 비추도록 해 찾아내려 하고 있다.”라고. 광선유포(廣宣流布)라는 ‘대수(大樹)’의 ‘뿌리’는 한 사람에 대한 격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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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 애굽으로 피하다 / 마 2:13-23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 분들의 희생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에서도 그분들이 의지했던 것은 구할래야 구할 수 없었던 서치라이트가 아닌, 희망의 작은 등불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 인생의 앞길을 환하게 비춰줄 서치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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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more Nordic Centre 기행문 -231230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이기도 하여 캔모아에 위치한 노르딕센터를 가기로 하였다. 주차장에 모이니 김정식산우님께서 야간에 유용한 헤드 서치라이트를 가정별로 하나씩 선물로 나눠주셨고 이종혜님께서도 한국사탕을 봉투에 담아 개인별로나눠 주셨다, 이런 나눔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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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경 - 제11편 - 제3장 - 2절 영인 구원과 영계 해방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는 참부모님이 이 영들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이 그 영들이 영계의 지옥에서부터 올라갈 수 있도록 서치라이트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 빛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선한 영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올라갈 수 있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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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쿄 TOP - 월월 일일 & 촌철 & 명자의 언〉 2023.12.29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자신만이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비록 자신도 시련(試鍊)의 한복판에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을 서치라이트로 비추듯 찾아내어 계속해 격려의 빛을 비춘다. 새로운 한 해도 ‘자타 함께의 행복’을 지향(指向)하는 창가(創價)의 대도(大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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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굳건한 등대처럼(국민일보) / [빛명상]새로운 길을 찾아 / 황금 볏짚단의 꿈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 밝고 선명한 해가 바람개비 돌 듯 빙글빙글 돌면서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 빛은 또 얼마나 환상적인지 마치 서치라이트처럼 확연하게 줄기를 이룬 광선 자락들이 하늘과 땅과 바다 위로 뻗어나며 천지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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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4 - 5 - 3. 청평섭리와 영인 축복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는 참부모님이 이 영들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이 그 영들이 영계의 지옥에서부터 올라갈 수 있도록 서치라이트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 빛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선한 영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올라갈 수 있는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