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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38).칠레(4) 아쉽게 산티아고를 떠나 푸에르뜨 몬또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고.. 그 중의 한 사람의 뒤에서 ...닮았다. 조각 이름이 "Al Pueblo Indígena" de Enrique Villalobos라는데 원주민을 나타내는 조각이라고 버스 터미널 근처의 거리 모습... 본래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는 산티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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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신앙은 선물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그림을 완성하게 됐다. ▲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1798~1863), ‘어린 마리아를 가르치는 성 안나’, 1842년, 유채, 들라크루아 미술관, 파리, 프랑스. ▲ 성 안나(부분). ▲ 성모 마리아(부분).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장안동성당은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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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24.안나푸르나 서킷 7,8일차(레다르→토롱패디bc→토롱라패스→묵티나트→좀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던 선인장의 가시가 생각난다 틸리쵸에서 보았던 랜드슬라이스 구간이 이곳에도 있다 가이드가 주의를 준다 한 사람씩 떨어져서 걸어가고 빨리 지나가라고... 오늘따라 유난히 처져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신경 쓰이는지 가이드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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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화)희망나무 초록지원 마음튼튼 프로그램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를 준비해 오신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색깔을 칠해 보라고 합니다. 앙증맞은 그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색을 칠하기도 합니다. 선인장, 팝콘, 뱀 등 다 색칠한 그림을 오려 도화지 위에 붙이자 자신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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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방을 싸고 있습니다 / 엄마를 버려야 / 진짜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선인장처럼 낙타처럼 혹을 키웠습니다 혹처럼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먼 길을 떠났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무거울 수가! 무릎이 꺾였습니다 함부로 의심을 하고 길 위에서 무심코 가방을 열어봐선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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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후마니타스글쓰기연구소]그해 겨울 폰카 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발선인장 김도영 / 밤 톨 김미나 / 밤송이 김용덕 / 엄마가 뿔났다 김종우 / 밤송이 김현숙 / 백년초 박지은 / 가 시 이미옥 & 최휘연 / 책상 위의 초록 신선 이선정 / 연 료 전혜순 제2부 자 유 곶 감 강미라 / 낙 엽 강병숙 / 광고 효과 강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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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캘리그라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선인장을 그려 글과 그림을 완성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자 선인장과 만세 선인장을 그리며 굵은 얇은 가시의 선을 표현해 보고 토닥토닥 글을 써 완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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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1차 입상자발표(2024)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숙 그림뒤에 숨은 이야기 김은주 책가도 김은진 백수백복도 김종원 솔향기 김정선 가을 날에~ 김정선 별바라기 김정아 금줄 김지은 기명절지도 김진우 송풍 김현란 생각하는사람 김혜경 쌍학도 김혜숙 세월 김홍곤 책가도 김희라 마가목의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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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나무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선인장을 꾸며요♡ ♡링 징검다리 건너요♡ ♡밀가루 풀을 탐색해요♡ ♡밀가루 풀로 그림을 그려요♡ ♡산책을 가요♡ ♡놀이터에서 놀아요♡ ♡파라슈트 풍선 놀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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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억의 골방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 현순길 세 번째 시집(호주머니 속 세상)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려고 그림을 그렸다 지우기를 십수 년 돌아서면 항상 그 자리를 맴돌며 삶의 멍에처럼 쉬이 바꿀 수 없었던 길. 이젠, 더는 비상구가 될 수 없다 해도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접하면서 내가 가던 길을 바꿔야 한다. 어쩜 그게 희망이 없는 미로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