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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결어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식의 차이는 적지 않은것 같다. 1990년대 어느 방송에서"환단고기"를 방영하려고 기획하니'중지해 달라'는 역사학계의 요청이...서두 대사를 보았다. 실증의 분명한 역사가 아닌, 환상소설과 같은 이야기를 역사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합리적인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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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__'이게 정치냐'- 중국 부동산 완다그룹- 뚱보강사 이기성 경기컬럼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소설에는 기억해둘 만한 구절이 꼭 있다. “인간을 육체적으로 학살하는 것은 시간이지만, 정신적으로 학살하는 것은 시대다.” 작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인 이서수의 ‘미조의 시대’ 한 구절이다. 36년 전 ‘탑건’의 톰 크루즈(Thomas 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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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제발표> 조선왕조의 사대주의 본질에 대한 분석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소설처럼 누가 그렇게 써놓은거 카더라~ 암기해 그내용 그대로 잘떠들기만하면 유식한거고 잘하는것으로 착각하도록 훈련되있는 현실인 바, 반사기 수준입니다. 그건 조선때 조선왕조 위주로 이전의 역사를 완전히 조작한 99%내용중 하나의 증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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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뿌리(神敎)-윤창열 한의학교수님-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이 소설 '단'에 나오는 그런 신선의 맥으로서 신교의 맥입니다. 노자 장자의 맥이 아니라 그것은 신교의 맥입니다. 신교를 뿌리로 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초대 환인천제께서 천산에 내려와 장생불사하면서 삼신상제께 천제를 지냈습니다. 그 때는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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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 시인의 대표 시 모음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시인협회 이사, 국제펜 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육필문학 보존회 회장, 계간 《문예춘추》와 반년간 《시인과 육필시》 대표 * 저서로는 『뒤로 그림자를 떨구고 가는 계절』등 시집 10권, 번역서『환단고기』, 장편소설 『육바라밀』 외 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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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무(千年舞) - 이양우 시집 / 문예춘추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 국제펜 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 육필문학 보존회 회장, 계간 《문예춘추》와 반년간 《시인과 육필시》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뒤로 그림자를 떨구고 가는 계절』등 시집 10권, 번역서『환단고기』, 장편소설 『육바라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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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의 비밀 1 - 7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소설처럼 만들어졌다. 그리고 나서 백제의 사서(史書)를 모두 없앴다는 것이다. 재야사학자 정용석씨의 사례 한토막-. 그는 요즘 하루 18시간씩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입수한 '고려도경(高麗圖經)'(중국 북송 휘종시대 徐兢저)을 번역하면서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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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계인이 공감할 진리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0년대에 소설 『단丹』이 출간되면서 단전호흡에 관련된 책들이 부지기수로 쏟아졌습니다. 나오는 책마다 사 보고 실제로 해 보았지만, 스승도 도반도 없이 혼자 마음만 앞섰지 잘되지 않았고, 끈기 있게 하지 못하였으며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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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명산순례- 모악산과 신흥종교/ 김인수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말론 소설에서 말하는 것처럼 극적인 천재지변/기타 재앙 등과 함께 영화처럼 개벽이 닥친다고 주장한다. 마치 금방이라도 개벽이 올듯, 내년 내후년에 개벽이 올 듯이 분위기를 유도하지만 몇 년 몇월 며칠이라고 날짜를 확장하여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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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제2의 이세종,이순신이 다시 나올수 없는 이유 고찰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韓국사학과 교수절반이 이왕손인 점을 안다면 이들이 진짜 짱개임을 알수있는 사실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중국소설보다 두배 더 저질소설 내용인 韓국사내용이 국사로 존재하는 것이죠. 현재 역사학계는 서울대나 환단고기나 좀비,즉 죽은 지식 암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