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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육십 배, 백 배로 갚아 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소리에 늘 순종할 수 있기를..... 지금도 이웃의 아픔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수없이 많기를..... ♥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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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라면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찾은 셈이었다. 할머니의 장례가 끝나고 두 주일 후에 교회에 새로 등록한 새 가족 중에 낮익은 두 사람이 있었다. 그 할머니의 아들과 며느리였다. ♣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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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는 주께서 사랑하는 자입니다! (요 17:6-16)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천여 명에게 급식을 하고, 교회에서 노숙인 150여 명을 섬기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말기암 환자들을 돌보는 '소중한 사람들' 설립자인 유정옥사모님이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은 것은 지금은 목사가 된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다가 3억 부도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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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는 주께서 사랑하는 자입니다! (요 17:6-16)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천여 명에게 급식을 하고, 교회에서 노숙인 150여 명을 섬기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말기암 환자들을 돌보는 '소중한 사람들' 설립자인 유정옥사모님이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은 것은 지금은 목사가 된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다가 3억 부도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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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시는 곳까지만 가자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물 뒤에 숨겨 놓은 주님의 뜻을 알기도 전에 미리 포기하는 것은 주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이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과 나, 주님의 선택받은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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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 말이 많더냐?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영원히 잃었을 것이고 어쩌면 지금 나를 가장 치명적으로 공격하는 적장이 되어 있을 것이다. 말없이 능욕을 기뻐하면 나를 능욕하던 그 사람을 진실한 내 사람으로 얻을 수 있다. ※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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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하고 싶어요.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나와 원수된 자, 이제 누구든지 나에게 관계된 사람은 주님이 그에게 생명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눈치채야 한다. 유정옥 : 서울역 노숙인들을 섬기는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회장이며, 인천 인일여고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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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 사람의 매력이야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 속에서 이렇게 크게 외치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환히 웃을 수 있다. "그래! 그것이 그 사람의 매력이야!" ♡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라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 은혜찬양 연주곡 모음 01.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02. 주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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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학기 두란노 사모대학 '영성 관리' 201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누리교회 부목사 이강학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영성학 교수 박리브가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사모 유정옥 노숙인 쉼터 소중한 사람들 대표 * 등록안내 일정_ 2015년 10월 1~12월 13일(매주 목, 10:00~13:00,총 10회) 대상_ 전국 목회자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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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접착제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식당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고 체리힐에서 금술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되어 이혼하는 부부를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강력 접착제로 붙여 주는 건강한 가정 사역을 하고 있다. ♡ 소중한 사람들의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