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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법집경_3. 법집(4), 묘한 법을 얻는 수행법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면 속박되지 않고 벗어나지 않으며, 만약 사람이 법을 들으면 가지도 않고 머물지도 않으며, 만약 사람이 법을 들으면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되지도 않으며, 만약 사람이 법을 들으면 기뻐하지도 않고 성내지도 않으며, 만약 사람이 법을 들으면 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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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법집경_3. 법집(2), 심념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며, 속박한다고 보지 않으며, 벗어난다고 보지 않으며, 세간을 보지 않으며, 열반을 보지 않으며, 버리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머물지도 않으며, 받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며, 적정에 머물고 움직이지 않음에 머무느니라. 모든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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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하의 속박을 받다가 죽는 사람의 영혼이나 아프리카에서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의 영혼도 예수님이 볼 때는 천하보다 귀합니다. 우주 만물 천하가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은 아주 작은 부분만 하더라도 그 가치가 수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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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말씀테마] 하늘 양식을 잘 나누는 방법!!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하의 속박을 받다가 죽는 사람의 영혼이나 아프리카에서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의 영혼도 예수님이 볼 때는 천하보다 귀합니다. 우주 만물 천하가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은 아주 작은 부분만 하더라도 그 가치가 수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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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깨달음을 얻어 보자 -3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의 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을 뜻 하는 것 입니다. 잘못 길든 습성이란, 이른바 업 이라고 하는 것으로써 몸으로 입...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모두 고통의 근원이 되며 부자유스런 속박이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업을 다스려 이겨내서 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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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속박하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 사실 내 존재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삶이 삶이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생지옥이었다. 머리는 텅텅 비고 양심은 더럽고 이성은 혼탁하여 내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렁이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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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속박하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 사실 내 존재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삶이 삶이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생지옥이었다. 머리는 텅텅 비고 양심은 더럽고 이성은 혼탁하여 내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렁이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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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흘리신 피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속박하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 사실 내 존재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삶이 삶이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생지옥이었다. 머리는 텅텅 비고 양심은 더럽고 이성은 혼탁하여 내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렁이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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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속박하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 사실 내 존재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삶이 삶이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생지옥이었다. 머리는 텅텅 비고 양심은 더럽고 이성은 혼탁하여 내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렁이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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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으로 속박하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 사실 내 존재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삶이 삶이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생지옥이었다. 머리는 텅텅 비고 양심은 더럽고 이성은 혼탁하여 내 존재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렁이 같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