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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2편과 장미만두집에서 뒤풀이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장미만두아줌마의 미소도 반가웠구요 홍규는 너무 가정적인것같아~~~~~~~~~~ 늦게 참석한 호정이 어떻게 갔는지모르겠지만 정신차려보니 승연이네~~~~~~~~~~~ 커피먹자고하더만 술판이 이어지고~~~~~ 집에대리운전해가던 창화는 다시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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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우의 강화도 여행 후기 ◆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쪄부러.. 6시쯤 일어나보니 전원 떡실신해 있더군요 아침은 라면으로 때우고 술 덜깬 상태에서 해장을 한후 각자 집으로 왔네요 집이 아닌 다른곳으로 빠진분들도 있나여? 날씨 개여서 좋던데.. 우리차는 오는길에 김포공항 들러서 승연이네 가게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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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규리] 별이 빛나는 밤에 (My star...) 15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영이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히히.. ..결국에 또 와 버렸네요... ....이젠 진짜 눈감고도 올 수 있는.. 승연이네 집.. ,,승연이 몰래 보고싶을 때면 자주 찾아왔었으니깐...히히... ...오늘은 일요일 아침이니깐.. 지금은 자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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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규리] 별이 빛나는 밤에 (My star...) 9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었던 자리에... 써있는 글씨.. 어제 누가 봤나 봅니다... 아... 쪽팔리다... 아... 이럴때가 아닌것 같은데... 서둘러 승연이네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아 춥다.... 히..여기 되게 오랜만이네요... ..... 승연이네 주택... 맨날 여기 가로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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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네 집에 갔어요.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와 처음 인사했어요. 너무 작은 아기는 의젓하고 예뻤습니다... 사진찍는다고 살포시 눈을 떠주는 센스.. 너무너무 이쁘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엉엉 웁니다...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알고 보니 저때문에 운것이 아니라 그냥 자다 깨서 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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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14. 完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어색했지만 막상 집에 돌아오니 마음이 편안했다. 개학하기 전날까지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놀았다. 매일매일. 승연이네 집을 지나갈때 마다 심장이 떨리고 승연이가 너무나 보고싶었지만 어떻게든 참아냈다. 개학을 하고 반 배정한것을 보니 승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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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13.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글벙글이다. "나 집에갈꺼야, 너도 집에가" "나 너네집 가면안되? 어차피 니네 부모님도 안계시잖아" "안되. 나.. 승연이네 집에 좀 들렸다 갈꺼야" "같이가자!" 결국 니콜이와 같이 승연이네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승연이를 보러왔다고 하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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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10.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를 생각해야만 했다. 하지만 난 그러지 못했고 승연이는 이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남겼다. 승연이네 집을 나오고 그 날 저녁 전화가 왔었다. 승연이가 손목을 그었다고. 하지만, 다음날 승연이는 멀쩡한척 학교를 나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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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08.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는 길에 나는 다시 편의점에 들려 나랑 승연이가 먹을 간식을 샀다. 기분이 좋아져서 막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는데 승연이네 집앞에 누군가 서있는게 느껴졌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심히 가서 보는데 승연이랑 김성희다. "성희야, 우리 그냥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