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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중요하다 진짜 이 말 너무 웃기지 않나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는 홍명보의 커리어, 전술 정보 포화로 해외 축구 경기, 높은 수준의 분석 내용들 축구팬들이 굉장히 쉽게 접하고 옛날...근거도 없는 자신감으로 역대 최고라는 스쿼드 아시안컵 말아먹고 또 말아먹으려고 절차와 시스템이 중요한 건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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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라크 그리고 도하와 만우절 한일전 한국승리와 2026 월드컵 조추첨 일본 반응과 부산 서구청과 뮤대륙의 증거들과 짱구 공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안컵] 일본 이라크 그리고 도하..30년 전 평행이론? (youtube.com) [※ 만우절 장난 아님 ※] 한일전 통쾌하게 대한민국 승리!!!(feat. 포(x)꽁병지, 황선홍, 홍명보) / [추억스환 #13] / 스포츠머그 (youtube.com) 일본반응 월드컵 3차예선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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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이해가 안가서 축협, MB 입장에서 이입해서 생각해 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경기 해서 승리하면 비판으 명분을 절차 비상식적인 결과와 판단이지만. 순항하는 대표팀을 향한 흔들기 공격으로 치부해버리거나, 호도 해버리면 끝난다고 생각. - 이럴 수 있는 상황이 깔린건. 월드컵 티켓이 늘어나면서 본선진출은 과거보다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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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축협이야기]10년 만에 다시 홍명보 (박문성 해설위원 인터뷰 전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까?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이 물어봤죠. 지금 이렇게 내정설이 돌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나 이런 상태면 갈 수가 없다. 지금 축구협회가 누군가가 개인의 이해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다른 옵션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강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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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낍니다. 축구협회를보면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아로 방향을 선회하신 대한민국 감독님들이 저마다 아시안컵에서 얼마나 통쾌하셨을지요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했던 김판곤 감독님의 포효가 저는 매우 씁쓸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말레이시아가 더욱 본때를 보여주길 바랬어요.. 아직도 대한민국 축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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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단편뉴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7년 아시안컵까지 ●이러다 다죽는다 위협으로 떠오른 삼성전자 파업 ● '총파업 선언' 삼성전자 노조, 금일부터 사흘간 파업 ●5대은행 가계대출 나흘새 2.2조↑…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 ---------------------- ●. 채상병 대대장 측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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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 글 모음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해도 결과는 같아. 마음은 마음대로 절대로 안 돼! 마음은 노력으로 바꿀 수 없어.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도 외로움으로 가득한 쓸쓸함을 위로받지 못하는 게 인생이야. 홀로 외로워도 우주 만물의 사랑스러움이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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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감독 계속 고집하자 박주호가 먹은 쿠사리 수준 .JPG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경기 1골 (대한민국 / 2010~2019) 미토 홀리호크 (2008~2009) 가시마 앤틀러스 (2009~2010) 주빌로 이와타 (2010~2011) FC 바젤 (2011~2013) 1. FSV 마인츠 05 (2013~201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2017) 울산 현대 (2018~2020) 수원 FC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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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감독 계속 고집하자 박주호가 먹은 쿠사리 수준 .JPG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경기 1골 (대한민국 / 2010~2019) 미토 홀리호크 (2008~2009) 가시마 앤틀러스 (2009~2010) 주빌로 이와타 (2010~2011) FC 바젤 (2011~2013) 1. FSV 마인츠 05 (2013~201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2017) 울산 현대 (2018~2020) 수원 FC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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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순도라는 게 있기 마련인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산 대한민국 무시하냐 라고 반발하는 사람들도 필시 있겠지만 일반 친선 평가전을 제외하고 월드컵같은 국제 메이저대회에서...북아일랜드보다 두배가 넘는 43득점이란 가공할만한 화력과 10경기 4실점으로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