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1.9.4토요일[출석부]올립니다 202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우리지역 어실운영자님이 딸 새롬이 시집 보내는 날입니다 씁쓸.달콤 할겁니다 우리모두 축하해 주세요 까페에 절대 안알리겠다고 다짐했는데 제가 그만 입이 간지러워 ㅎㅎ 그렇지만 우리지역 간판스타의 경사스런날을 어찌혼자서 ... ㅎㅎ
-
전도는 죽었는가?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주고 능력과 권위의 통치를 전하자. 신부를 데리러 어실 주님, 모든 민족과 언어의 혈통이, 주님 다시 이 땅에 오시는 날 그...나가자, 이 메시지를 전하러 가자. 나가자, 주님의 우리 안에 이끌어 들이자. 주께서 부르신다, 일어나 가자. 전도하자...
-
도덕경 제23장同道(동도) 부터 제63장報怨以德(보원이덕) : 원한을 덕으로 갚으라.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어실) : 잃음을 따르는 사람은 잃음과 하나가 된다. 同於道者(동어도자) : 도와 하나된 사람 道亦樂得之(도역락득지) : 역시 그를 얻었음을 기뻐하고 同於德者(동어덕자) : 덕과 하나된 사람 德亦樂得之(덕역락득지) : 역시 그를 얻었음을 기뻐하고...
-
老子 道德經 (上) 01장-40장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서는 안된다. 현실은 반드시 두 측면이 함께 있다. 유가는 남자쪽의 측면만을 보고 있다. 그러나 도가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음을 주장한다. 더 나아가서는 여자의 우월성을 주장한다. 음양이란 개념을 보자. 음이 먼저 있다. 빈모(牝牡)도 마찬가지...
-
道德經 23章 -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202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어실) 失을 따르면 실과 하나 되는 것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道로 만들어진 一의 성질은 고정불변이 아니다. 항상 균형을 유지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음에도 만물의 체성에 동화된다. 爲而不恃 功成而不處 其不...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기ノ禮記 - 郊特生第十一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에 앉히며 用牲於庭(용생어정) : 생을 뜰에서 잡고 升首於室(승수어실) : 생의 머리를 실내로 올려서 直祭祝于主(직제축우주...신령을 구색하여 거행하는 제사에서는 축관이 묘문의 안에서 고축한다 不知神之所在(불지신지소재) : 신의 있는 곳을 알지...
-
예기ノ禮記 - 禮器第十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欲其饗之也(물물호기욕기향지야) : 힘쓰고 힘써서 신이 흠향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로구나 納牲詔於庭(납생조어정) : 생을 문 안에 들이고는 뜰에서 폐백을 갖고 신에게 고유하고 血毛詔於室(혈모조어실) : 생을 잡으면 피와 털을 가져다가 실내에서 신...
-
옛집 돌아보기 / 홍진기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러가는 하루해 할아버지 할머니 고운 잠은 드셨을까 작은 새 안 하던 짓으로 섶을 지고 자꾸 짖네 무거운 저녁 바람 멀리 가는...한 쌍 주춤대네 발가랗게 발이 시려 한 세상도 풀이 죽어 어실 바실 저무는데 어리바리 더듬더듬 어쩌면 허방인 걸 까치밥...
-
[고창 가볼만한곳] 도솔산 구름속에서 참선 <선운사>초록의 향연, 자연의 향기 만세루, 씻지 않은 속세도 아름다워, 풍천장어도 202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종의 어실(御室: 성종의 선왕·선후의 영가를 모신 곳)만 남게 되었고 1608년∼1609년 사이에 승려 수십 명이 모여 법당 3칸을 세웠다고 한다. 1614년(광해군 6)에는 무장현감 송석조(宋碩祚)가 재건 불사를 주도하여 법당을 5칸으로 증축하고, 건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