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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동인지/문학의 밤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임원선출 기타, 등 등 ᆢ 🔊~~~ 문학의 밤 날짜: 11월 23일 (금요일) 시간: 오후 6시 장소: 허구헌날 (한양대학교와 안여문 사무실 근처임 ) 회원여러분 (연회원 포함)날짜 미리 체크하시어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과 시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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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1반 개강(고운기 교수님) 201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로 인하여 더 화기애애 해졌다 박현순 신화순 김영아 샘의 시를 합평하며 우리들의 가슴은 더 뜨거워지고 쬐끔 맛없는 학교밥, 그래도 남이 해준 밥이 맛있다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안여문 사무실로 이동 후 시원한 커피로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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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양파님의 토종여주 드디어 맛을 ㅎㅎ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많이 쓰진 않고 좀 쓰긴 한데 아삭합니다. 여문 씨앗은 모두 11개 나왔어요.. 과피가 벌어져서 다 여물었을 줄 알았는데 씨가 안생기거나 안여문 것들이 꽤 되네요. 색동양파님 덕분에 제가 여주 맛을 다 보네요. ㅎ 씨앗 나눔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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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五陰干夜生爲本體,晝生作化看2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 난 공화당파, 또는 난 보수 닌 진보 어줍잖은 소리 그만하잔 거구요. 뭐 용신주의자 격국론자 얘깁니다. 붕알도 안여문 친구들 한딱까지 챙기자 뎀벼드는 공화민주 얘기가 아니라요. 獨六己六庚不變에 대해 님은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으셨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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