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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싸움의 기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넌 날 찾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연우강은 차갑게 말하며 들어 올리고 있던 묵사를 인후겸의 뒷목을 향해 힘껏 찔러넣었다. 푸욱! 묵사는 인후겸의 목을 뚫고 나와 장양락의 가슴까지 파고들어 갔다. “ 우리가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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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지옥청화독공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연우강은 곽자후 앞으로 걸어가며 이죽댔다. “ 날 아느냐?” “ 나는 적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가급적 싸우지 않아. 넌 막사 안쪽에 숨어 있는 놈들은 숨기기 위해 동원된 쓰레기란 사실도 알아.” “ 죽일 놈!” 곽자후는 도를 치켜들고 연우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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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마동 14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며 안된다고 하면 그대로 들어주는 법이야.} {법 네맘대로 잘도 만드네. 내겐 내가 법이야.} {꼭 이유를 말해야 알아 듣는다면 넌 아직도 남자자격이 없다는 말 밖에 안돼.} 짝--! 소일초가 손뼉을 쳤다. {달거리구나.} {바보같이...! 더크게 소리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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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마동 13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물었다. {넌 된다구? 그럼 직접 한 번 해봐!} {그래, 잘봐.} 정말 잘보고 배워놓으라는 듯이 눈길을 준 후 주소아는 소일초를 한쪽으로 밀쳐 놓으며 누운자세를 반듯이 했다. 젖빛으로 뽀얀 주소아의 알몸은 아직 완전히 발육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봉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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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마동 9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래! 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애이니 이것을 주어도 되겠지 뭐.] 그녀가 맹한 표정으로 알약과 명패를 내밀자 소일초는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냉큼 그것들을 받았다. 헌데 바로 그때였다. {사옥상! 이 철부지같으니...!} 돌연 심장까지 얼어붙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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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portant 넌 중요해 It's a bad day 운이 나쁜 날이었지 Not a bad life 운이 나쁜 인생은 아니야 There is more to this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어 The world will keep spinning on its axis without you 세상은 너 없이도 계속 돌아가겠지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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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 JUMP (원key E) mr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하늘 위로 Dunk Dunk Dunk Yeah 빨라지는 Play (Play) 널 의식하나 봐 (어쩌나) 지켜봐 Hey 조금씩 날 알아가 궁금증이 번져가면 힘차게 달려 난 (집중해) 이끌어 Eyes of yours Gimme gimme, Jump Jump (yeah) I go up (uh yeah) 넌 멀리서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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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통한다네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아! *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는 애야~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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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My Lover / James Blunt(제임스 블런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 touched my soul. 넌 나의 마음과 정신을 어루만져줬었지.. You changed my life and all my goals 넌 내 인생을 바꿨고, 나...is blind and that I knew when, 사랑에 눈이 멀었단걸 난 알아.. My heart was blinded by you. 난 너에게 눈이 멀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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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있어 참 좋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보다 어깨 툭 치며 야 인마! 그냥 지나가다 들린 거야 내 친구 무탈한지 확인하고 갈려고... 무심하게 얘기하는 사람 알아 친구야 무뚝뚝한 그 말 속에 속 깊은 따스함이 담겨있다는 걸 늘 안부가 궁금했다는 걸 넌 그런 사람이야 가슴이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