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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9 무연회 수련-(팔도 기질) 201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도덕 밝은 것처럼 행세하지만 걸발림 만해 성실하지 못한 한양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인에 대한 비유. 5. 강원도: 암하고불(岩下古佛)이라 별칭 바위밑에 앉아 오랜 비바람을 맞아 강인한 인내력과 마음이 께끗하고 품성이 옛불상같은 강원도인의 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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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道村評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부터 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충청도는 "청풍명월(淸風明月)", 강원도는 "암하고불(岩下古佛)", 황해도는 "석전경우(石田耕牛)", 전라도는 "풍전세류(風前細柳)", 경상도는 "태산교악(泰山喬嶽)", 또는 "설중고송(雪中孤松)", 평안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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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는 一主 二本 三聖이다.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사 윤행임(尹行任) 사이에 오간 4자 단구도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경기도는 경중미인, 충청도는 청풍명월, 강원도민은 암하고불, 함경도는 이전투구, 평안도는 맹호출림, 황해도민은 석전경우, 전라도는 풍전세류, 경상도민은 설중고독 이란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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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사자성어 ㅇ (안/암/압) 201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 이해할 수없는 방법으로 자기 의사를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巖下古佛(암하고불) = 巖下老佛(암하노불) '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佛像)'의 뜻으로, '산골의 착하기 만한 사람'을 평한 말. ◎ 岩下之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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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모음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成禮(작수성례) : 따를 작, 물 수, 이룰 성, 예도 례, 가난한 집안에서 물 한그릇 떠놓고 구차하게 혼례를 치름 岩下古佛(암하고불) : 바위 암, 아래 하, 옛 고, 부처 불, 바위 아래에 있는 오래된 불상. 착하고 어리석은 성격을 말함. = 岩下老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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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사람의 기질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우락부락하고 고집이 세어 사람 맘이 조용하고 경솔함이 적다 하여 설중고송(雪中孤松)이라 하였다. 강원도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하여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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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인의 성격(性格)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경중미인(鏡中美人) 충청도:청풍명월(淸風明月) 전라도:풍전세류(風前細柳) 경상도: 태산교악(泰山喬岳) 강원도: 암하고불(岩下古佛) 황해도: 석전경우(石田耕牛) 평안도: 맹호출림(猛虎出林) 함경도: 이전투구(泥田鬪狗) *해설: 경중미인 :(거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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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인의 성격(性格)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경중미인(鏡中美人) 충청도:청풍명월(淸風明月) 전라도:풍전세류(風前細柳) 경상도: 태산교악(泰山喬岳) 강원도: 암하고불(岩下古佛) 황해도: 석전경우(石田耕牛) 평안도: 맹호출림(猛虎出林) 함경도: 이전투구(泥田鬪狗) *해설: 경중미인 :(거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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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 아 201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 속에서 날고 뛰듯이, 남의 눈을 피하여 몰래 활동함. 暗躍(암약)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날 비 뛸 약 岩 下 古 佛 암하고불(岩下古佛) : 바위 아래에 있는 오래된 불상. 착하고 어리석은 성격을 말함 = 岩下老佛(암하노불) 바위 암 아래 하 옛 고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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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白, 그 山行獨談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백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봉양하는 저 태백을 샘내지 않고 뽐내며 서 있는 저 장군봉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함백은 암하고불(岩下古佛), - 바위 아래 앉은 고승(古僧), 크나크신 부처, 그런 부처님 같은 산입니다. 하산 길, 주목 군락지를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