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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5월 9일 목요일 (산과야방)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계절 가정의 달 5월 한주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 저희 옆지기가 차박을 하고 싶다고 지난주 토요일 서울에서 딸이 내려온 날 집에서 저녁 먹고 바로 합천 황매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주차장엔 차들로 꽉차 있더라구요 새벽부터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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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끝난 새봄추 공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토요일 야방은 12시~1시 사이입니다! 안뇽하세요. 때봄입니다. 오늘로서 국토어슬렁이 끝났네요.!!!! 다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한 남봉스, 소붕스 그리고 게스트분들 그리고 함께 길안내 해준 치수들도 고마워용😭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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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5월2일 산과야방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의 둘째날 출석부입니다 신록의 계절 계절의 여왕 5월 첫날에 10년 정도 방치된 오디밭에 지인들과 오디잎을 따러 갔습니다 왕복 두시간 거리에 두시간 정도 오디잎 따고 지인들은 쑥 .하얀민들레가 많야 민들레 캐고 왔어요 지인이 준비해온 김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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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수욜 출석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초간단 명이 장아찌를 했읍니다 명이가 맛나서인가봐요 그어느것보다 맛나네요 통골 농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명이사업 대박 나시길 빕니다 산과야방 다녀가시는 우리님들도 계절의 여왕 5월에도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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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스모협회 구상 재부각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진 제자의 키타아오호(은퇴)의 불상사는 악질이다. 극도로 악질적이었던 북청붕의 불상사 2022년 여름 이후 미야기야방 또는 지방 장소의 숙소 등에서 A와 B에 대해 안면, 등 및 고환에의 손바닥 치기, 빗자루 자루 또는 돌부리로 만든 통나무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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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황금색 조명... 커피 향과 문학 감성 품은 수향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자하다. 비가 오면 대나무로 짠 삿갓 모자로 장독을 덮는다. 까맣게 칠해 햇볕 가림막 역할도 한다. ▲ 우전 서책의 역창야방이 만든 천하제일과. 지름 3m가 넘는 거대한 솥이다. Ⓒ최종명 도랑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한 바퀴 돌아오는데 2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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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언니님 고맙습니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야방에 햇양파 나눔해주신 양파 오늘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잘 먹겠습니다 지은언니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복 된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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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21]구양수7언율시-戱答元珍(희답원진)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생각 절로 나고, 이 내 몸, 병든 몸이 되어, 새해를 맞이하노니 세월의 덧없음 느끼게 되네. 曾是洛陽花下客, 증시낙양화하객 野芳雖晩不須嗟. 야방수만불수차 한때 낙양에서 꽃놀이를 즐기던 이 몸, 들꽃 좀 늦게 피기로서니 너무 탓할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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