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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에요^^ 201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레는 내앞에만 있는거같구......^^;; 이래저래...나름......잘도착해서...주차시켜놓고 차로갈아타고....집에 꾸역꾸역왔네요^^ 저번엔....언니네가족과 다른분들 모임이여서 금방왔는데...이번엔....가족들과 제트스키타로간거라...... 재밋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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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타로 유명한 곳,안양 퀸 타로, 안양 타로집, 안양 타로 희원, 타로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은 잘 안보지만 ㅋㅋ 타로점은 재미로 가격도 싸고! ㅎㅎ 캬울! 다행히도 이날은 한가해서 좋았어요 "희원" 언니네 타로집은 평소에는 대기를 하고 기다렸다가 봐야한다네요 ~ 반신반의 하며, 희원 언니가 현란하게 카드를 섞고!! 왼손으로 뽑으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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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싶어요...넘 어렵네용_ㅠ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을 쳐묵쳐묵 하고.. 롯데 백화점 한바퀴 돌아주시고~ 타로카드점 보구요... 중국 전통 어깨마사지 받았어요... (사촌언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장봐와서 사촌언니네 집에서... 삼겹살 궈 먹었어요..후훗~ 그리고 네일아트 예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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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찜질방 벙개 후기~~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타로 고고싱~~ 오늘길에 해피님 오늘 근무 마무리 걸려서 못오신다는 말씀과... 퍼니온냐 딸냄 반댈세~로 못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궁 아쉬운 맘으로 용산역에 도착~~ 멋진 창공옵께서 마중을 나와 계셨어염...ㅋㅋ 우리는 두분 취소로 인해.. 어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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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 넷째주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 언니네 이발관인가 이발소도 봤느데 노래를 몰라서 재미없었다. 아맞다! 덤으로 시크릿의 한선화를 보고왓다. 아무리 안이뻐도 연예인은 연예인이어따. 실제로 보니 골격도 작고 이쁘셧다. 하지만 아주 재미없엇다. 그래서 그냥 왓다. 그리고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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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시 작가 협회서 보내온 글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면 언니네 집에 맡기고 가야 시름이 놓일 것 같아 염치 불구하고 데리고 왔어. 얘는 대단한 애물단지인데 형부와 언니가 많이 수고해주세요...》이렇게 말하며 처제는 눈물이 글썽하여 언니의 손을 오래잡고 있다가 외국으로 일하러 떠났다. 며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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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 21일 부산 금정산 무박 벙개를 다녀 오다...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수동 언니네 집이에요" 얼리 오세요" "네" 하고 베낭을 배고,,,택시를 타고 당수동으로 간다.. 도착 시간 20:00 조금 넘었다.. 이미 자리는 파장 분위기....총무님 아들 군대 가는 것 때문에 가족 잔치를 벌이셨나 보다... 도인 행님 전화해서 불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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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코드] 너에게 중독되었다 51-完 201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언니네.” “응?” “세령아, 무슨 소리야. 언니라니.” “임세주야?” “임세주 맞아?” “응.” “아오! 내가 그 년 그럴 줄 알았다니까?” “맞아! 처음 올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어떻게 할래?” “물론 죽일 거지? 도와줄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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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맘스에...★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직맘 28살...ㅋㅋㅋ 예전에도 서방님이랑 동서랑 함께 울 언니네 가서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씩 먹고 자기도 했거든요~ 암튼...주었다네요. 추석전이라 당뇨랑 혈압약 글고 감기약 타로 오신 환자가 많아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보내고 퇴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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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기 2중대 1소대 33번 임진환♥.♥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자기야♥ 에휴 나 이틀동안 집에못들어갔당..ㅠㅠ 노을이네 언니네갔다가...서울갔다가..뻘짓해써 나 일관둬써...쓰는건좀아닌거가타ㅋㅋㅋ 맘에안들어 별로야!ㅠㅠ아 맞아 나 타로카드바써ㅋㅋㅋㅋ신기하더라!..딱딱떨어져 다맞아ㅋㅋㅋㅋㅋ 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