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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4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문안교회 모 장로님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새문안교회 창립 135 주년 기념주일로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젊은 청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메마르고 가난한 땅 조선에 와 있는 사실이 기적이 었음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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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 오동춘 스무번째 시집 서평-하재준 시인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 시원하게 자라지 못하게 하는 땅, 저희들은 옮겨와 앉았습니다. 주여!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미국 선교사인 언더우드 목사의 기도문) 흥선대원군이 집권한 시대였다. 당시 안동 김씨의 포악한 정세적(政勢的) 횡포, 당쟁의 악습인 사색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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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문안교회 모 장로님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135년전 9월, 25살의 청년 언더우드 선교사를 이 땅에 보내시어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새문안교회를 세우시고 오늘날까지 복음의 밝은 빛을 비추도록 인도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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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문안교회 모 장로님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을 언더우드의 연합정신으로 세상과 교단과 지역과 한마음을 이루어 새문안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항존직부터 올바르고 온전함에 이르기를 노력하고 정진하며 윤리를 지키며 삶 속에서 의식 없이 반복하는 죄를 그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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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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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8-11]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광복기념주일)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에 입국하여 제중원에서 의료활동를 도와주면서 동시에 교육 사업을 실시함. 저들에 의해 배재, 이화, 경신, 정신과 같은 기독교학교가 설립됨. 그러나 초기 선교사의 사역은 의료와 교육에 한정되었고 전도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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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2_7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2010.9.2.) 위 시는 김옥춘님의 시인데 인터넷에 「조선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문」으로 잘못 알려졌습니다. 시인과 선교사님께 누가 됐음을 사과하고 바로잡습니다. 시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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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론:다음세대로/성기태목사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그의 기도 응답으로 한국은 전 세계에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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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론:다음세대로/성기태목사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그의 기도 응답으로 한국은 전 세계에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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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이 떠난 후에 (창 13:14-18)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더우드의 기도라고 하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은 이 언더우드의 기도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쓴 기도문이 아니고, 언더우드의 마음이 아마도 이랬을 거라고 생각한 언더우드의 전기 작자가 쓴 글입니다. 그런데 아마 언더우드의 마음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