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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사진 )얼산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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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가 없어서... 결국 스터디룸에서 하게 됐네여.... 흐엉 근데 넘 시끄러웟나봐요 나올때 사람들이 째려봣어오.ㅜ 오늘 얼사위 6000만이에오. 하. 오빠는 역시.오늘도 잘생겼네요. 오늘 너무 남친룩.이엇어요. 그런 남친은 없겠지만ㅜ 아니 오빠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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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 수필)얼산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 명절을 뒤로 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명절 동안 많은, 고운 분들과 나누었던 포근했던 정을 안고 오랫동안 기쁨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삶은 도착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그 길 위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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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사진 )얼산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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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도대체 왜 있는 거지 나한텐 제이민이 더 특별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 오얼사 제이민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지ㅋㅋㅋㅋ 나는 무대에서 오빠만 봐서 여태까지 다른 멤버들도 몸을 중간으로 살짝씩 돌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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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수필 )얼산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요즘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편안하게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은 설 명절 준비로 바쁜 까치설날,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설 연휴의 시작으로, 오고가는 발걸음이 바쁘고 정겨운 날입니다. 설 명절과 연휴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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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사진 )얼산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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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ơ ₃ơ)ฅ 쩸하➰🩷ྀིྀི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웃음 나거든요?!! 🤭🤭 껄렁껄렁하게 부르라는 디렉팅 때문인가?! 준서님이 버라에서 님 따라한 거 봤어용? 완져니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오얼사 하는 거랑 파트 직전에 주머니에 손 넣는 거랑 우리 때문에 웃참 하느라 입꼬리 씰룩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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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 수필)얼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월의 한 주를 보내고, 중순을 향해 시간의 추가 바뀌고 있으니 <벌써~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하의 대지 위에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기도 하며, 앙상한 나뭇가지에 벌써 연녹색 세상이 펼쳐질 것만 같은 성급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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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뜨락 ( 사진)얼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