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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연락 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라도 알겠드만 오히려 하선하고는 아들의 위치는 오리무중 그러면 어떻습니까 우리 나라 안에 있겠지요 돈쫌 벌었다고 엄카를 안쓰는지 알람도 안오네요 그래도 개강 전에는 집에 오겠거니 합니다 불면의 밤을 맞으신 실항기사 부모님들 우리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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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알바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가 지금 주에 일하는 시간이 8.5시간이야 근데 개강하면 주에 14시간으로 늘려서 135만원 벌면 너무 힘들까? 엄카 쓰긴 하는데 달마다 100은 쓰고 자취해서 월세도 부모님이 내주셔서 … 엄카 소비 줄이는 용으로 알바 늘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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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미친X이라고 한 남학생의 최후.jpg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지중지하던 아들이라 월에 100만원가까이 사용하게 해줬던 엄카도 정지시켰고 같이 밥을 먹는것 자체도 혐오하게 되었다고 하고 어머니도 아들에게 많이 실망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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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2024 보영님 생일카페 다녀왔어요🤍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금손이셔요ㅠㅠ 두가지 컨셉이라 행복도 두배였어요🍀🍀 (친구랑 다녀와서 2개랍니다 ㅎㅎ) 카드랑 띠부실도 대박 ㅠㅠ 엄카(?) 다음으로 최애 카드가 될 것 같아요 아쉬움과 미련을 뒤로하고 나오는길에 사진 한번 더 내년에도 시간되면 꼭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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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A씨.. “105만원 내세요”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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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방학을 보낸 유다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첫날! 형아랑 형아친구 그리고 누나랑 도서관에 방문했어요 자동차. 푸바오(세상모든팬더가 푸바오)책도 많이 보고 엄카로 책도 빌려서 집에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사촌누나가 놀러를 왔어요! 아시아문화전당에 가서 여기저기 다니며 관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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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사가 서울로 간 이유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 잡혀서 10일 (오늘 ) 친구를 보호자로 선택 함께 서울 간답니다. ( 졸업후 라식수술 하자고 하니 괜찮다고 하더니만~~) 엄카줄까 했더니 이럴때 쓰려고 돈벌잖소..... 오늘아침 아무걱정 마시라는 말을 남긴채 집을 나서더군요. 선명하게 빛나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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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또 방학이네요 ㅠㅠ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거리 간식 준비해놨구요 온라인쇼핑몰도 잔뜩 주문해놨습니다 내일이면 또 장보고 또 온라인 주문해야 합니다 😭 울 아들은 엄카 줬는데도 편의점도 잘 안가고 집밥만 먹는 애라 -치킨이나 햄버거 먹더라도 좀 나가서 사먹지 어지간하면 집에서 먹는 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