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홍 씨, 단기주거 24-16 처음 보는 정홍 씨의 모습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옷이나 건강식품이 좋지 않을까요?" 하며 답해주셨습니다. 정홍 씨 어머니의 연세까지 생각하여 물어봐 주시고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예 공방 단정하게 머리를 자른 정홍 씨와 점심 이후에 리예 공방에 갔습니다. 오늘은 '케틀온'이 휴무일이라 옆...
-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기셨습니다. 연세에 비해 지식도 풍부하고 사리분별이 분명하셨던 엄마에게 저는 져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니 제가 편한 길을...마음이 몸을 혹사시켜 폐결핵 이라는 중병을 얻게 됩니다. 6개월 간의 긴 병원 생활 끝에 완치판정을 받고 집으로 오실때...
-
“빠야시경”의“업과 윤회”Payasi Sutta(D23)-덕산 스님(조계사 선림원장)–불기2568년 07월 정기법회 봉행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생활을 위해서 시간을 쓰는가? 거기 에 보면 불자들이 일주일에 절에 한 번 간다. 뭐 두 번 간다. 이런 횟수가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이웃 종교가 사실 좀 많았어요. 많았는데 유독 그래도 좀 높은 이 막대기가 있었는데 그것이 이제 불교 대학에...
-
노인만세(老人萬歲)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한다. 연세 높으신 분들의 가장 큰 애로는 역시 건강이다. 눈도 귀도 치아도 다 정상이 아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노화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병...
-
12-3.자랑스런 나의 아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숙사 생활도 해 보았고 하여 크게 별 걱정은 하지 않았다. 만약을 대비하여 비상시에는 서울 처제에 게 연락 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취하여 두어 서 마음이 든든 하였다.아들은 매사에 치밀 하고 꼼꼼하며 미듬직스럽고 착한 성격의 소유자라 마음이...
-
직분은 축복이다(딤전 1: 12-14)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건강한 손과 발이 있지 않느냐.. 낙심하지 말아라..” 그래서 그가 깨닫고 자신처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일을 해야겠다고 기도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1986년에 실로암 안과병원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수술만하면 세상을 볼 수 있는데도 돈이...
-
노년의 자세 외 에움길 과 지름길 /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연세가 많은분이 퀴즈를 냈습니다. "우리 나이가 어떤 나이냐?" 는 겁니다. 느닷없는 질문이어서, 그냥 무슨 말이 이어질지 기다리고 있었더니 "미움 받을 나이"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의미가 큰 화두입니다. 저는 배우자, 자식, 이웃 친구에게...
-
아들,딸........며느리.....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생활 7~8년이 지나서 인가? 특히나 겨우내 먹을 김장은 배추 고르기 부터 속버무리는거 까지 어머님의 진두 지휘하에 아들인 남편과 아버님까지. 며느리인 난 거의 잡다한 치닥거리로 김장이 마무리 된다. 호강(?)에 겨운.... 여러가지 상황으로...
-
올인 되고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에요 건강하시구요 카페 회원님들께 누가 됬다면 용서하시구요 엉둥이 까꿍이님도 모두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많이들 궁금해하셨던 사건.... 일단 까꿍님과 통화를 하시는게 먼저일듯... 연락이 안되니깐 찾으시자나요~ ㅠㅠ 2018.04.03...
-
★第1259號 Online Photo News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기' 연세암병원 국내 처음 도입. 중입자 치료기를 개발한 일본은 건강보험이 적용돼 치료비 8만엔(760만원)으로 부담 적어. 서울대병원, 제주대병원도 도입 준비.(헤럴드경제 외) 신문 제목만 보고 알고가는 세상 1. 동아일보 2. 매일노동뉴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