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천번개모임2 201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네요,, 충의공 시재때 음식 나르는 기구 육괴정 앞 50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 반대편에 500년 된 보호수 1934년6월30일 당시 영월엄가 족보 만들고 편찬하신 분들 전국 각처에서 모인 어르신 이랍니다. 현자님 보면 뭐었인지 알겠습니까,?? 대동보에 내...
-
번개모임다녀 왔습니다.1 201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 번개모임 아무 탈없이 무사히 다녀 왔 습니다. 이천시 영월엄가 종친회 회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미천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신 어르신 감회가 세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초대해주신 대곡사 엄재철님 점심대접 잘...
-
이천번개모임 2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재공 시재때 음식운반하는 기구 육괴정 앞 느티나무 500년된 보호수 영월엄가 최초 족보 만들낸 인물 기념사진 사진 조작이 잘못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엄가 가문에 보물 은잔 이천시 영월 엄가 종친 회장님 고맙습니다..다시한번 고개 숙여 인사...
-
내사랑 골목길......... 200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사랑의 길목에서 /영월 엄가 엄 기문 ♡ 사랑... 그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여기고 사랑의 마음 그 하나로도 세상을 얻은듯 행복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언제나 모든것에 너그러움과 조바심속에 바라보는 그 눈길속에 내 가슴은 점점 저 따뜻하고...
-
어머니의 이야기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에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지 않으리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 이글은 영월엄가 카페에서 퍼왔습
-
2009년 12월 5일 영월엄가 사진모음전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gs님 .나누우리님.재민님. 엄상님.섹시희정님.다혜님.엄현자님. 음식도 맛있었지만 어렵게 만난이자리... 앞으로 더욱더 엄가가문을 빛낼 묘책들을 많이 이야기 하였슴당 다음엔 다른 회원님들도 같이 자릴 빛내주세요
-
12월5일 우리 영월엄가 정모했음당...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영월엄가 정모!!!! 맛나보이지요...맛도있었고 즐거운시간이 연속!!!! 전 카페지기님이랑... 현 카페지님 보이시지유~~~~ 드뎌.... 지두나오고 아싸~~!!!!!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이렇게 소중한 한분한분이 모였다는게 더욱더...
-
첫눈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영월 엄가
-
단종애사에 얽힌 청령포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떄 영월에는 호장 엄흥도가 있었다 깊은 밤이면 헤엄으로 강을 건너 단종을 알현하고 위로하기 수개월 운명의 날도 엄흥도는 태백산에서 약초를 캐어 진상하려 말을 재촉하는데 환상에 단종이 태백산으로 들어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시신은 쳥령포에...
-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게 정말 어려워요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고 말았지요..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 거지요.. 좀 인지상정으로 살아갔음좋겠어요. 넘 박박한 세상입니다.. 우리 영월엄가 가문은 짐도 그네들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항상 인정받고 가문을 위해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