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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예배 행사가 아닌, 참된 예배를 드리십시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제물)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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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18일 차.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골치 아파진단다. 술을 구입하는데도 라이쎈스가 필요한 나라다. 어떻든 술 없이 콜라와 함께 저녁을 잘 먹고서 호텔에 오니 딱히 할 일이 없다. 인근에 중국인들이 설계와 건설을 맡았다는 주상복합 건물이 있다해서 반바지 차림으로 슬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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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5개국 대장정 트레킹(잉카트레킹+W트레킹) 30일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카트레일은 스틱에 고무캡을 씌우고 다녀야 합니다.(중간에서 체크합니다) * 개인 침낭과 옷, 메트리스는 본인이 직접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 고산지역으로 수시로 날씨가 변하며, 비가 자주 오니 우의 준비 * 잉카트레킹중 영어가이드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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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13일차.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내밀어 인사를 청한다. 쇠고기 맛과 흡사한 '야크 커리'와 함께 훌륭한 점심식사가 되었다. 이곳 파키스탄의 북부에 오니 뜻 밖으로 양(羊)을 보기가 힘들다. 자연히 식당에서도 양고기는 그 값이 엄청 비싸고 오히려 야크가 흔할 정도다. 이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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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에서의 늦잠 아침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잠 아침을 맞이 합니다 한국이 좋군요 맘상처 고단했던 여행가이드 그리운 고향에 대한 귀국불안감 다떨쳐 버리고 한국에 오니 아팠던 발도 한국 약이 맞아서인지 하루만에 아픔이 없어진 정상적인 걸음 모든게 두서없이 돌아간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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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을 보내는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식~~ 까치도 더우니 물놀이 왔네~~ 더운날씨속에 돌고온 용산가족공원 ~~ 색고운 베롱나무를 놓치지 않고 봤고~~ 집에오니 작은 소포 상자가 저를 기다리고~~ 무언가 열어봤더니 수목원 투어 스탬프 여섯개 찍은 기념품이 왔네요. 세개 추가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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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8장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술과 병 38 남을 도와주는 의사를 존경하여라. 1 주님께서 그를 창조하셨다. 치유는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오니 2 그는임금에게서 선물을 받는다. 의술은 그의 머리를 높여 주고 3 고관들 앞에서 칭송을 받게 한다. 주님께서 땅에 약초를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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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화산오추의 죽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들을 수 없었지요. 만약 그들에게 발견된다면 저의 목숨은 끝장이 날 테니까요. 그들이 관가를 등에 업고 두 갈래로 죄어 오니 형님이 이곳에서 더 이상 발 붙일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세상은 넓은데 어디 가면 창업을 하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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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야 1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생각입니다. 어제 느낀것인데 집안도 덥고 길거리도 더웠는데 카페는 시원했어요. 친구랑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집에 오니 저녁식사가 늦었어요. 남편은 당뇨가 있어서 식사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힘들어 합니다. 장마는 끝났고 앞으로 불볕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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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엘리아는 꽃이 피는 그날 오후쯤 후두둑 다 쏟아지네요 꽃봉이 계속 뒤따라 오니 매일매일 피고지고 열일하는 루엘리아입니다 파란하늘이 오늘하루도 얼마나 더울지 예고하지만 루엘리아 꽃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낮기온이 37도까지 오를거라는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