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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 귀한 나눔받고 릴 [ 완료]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다준건데 싸쥬가 커서 보관만 하고 있다가 보내기로 했지요 싸이즈는 M으로 나와지만 77까지는 무난하지 않을까? A 라인스탈이라 배를 두번감싸도 넉넉하네요 봄철에 딱인 트렌치코트 길이입니다. 기금방에 5000입금해주실분 없으시면 오라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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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의 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시내버스 차장은 안내양이 아니라 건장한 남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문을 여닫으며 “스토옵, 오라이”를 힘차게 외치는 버스는 항상 만원이었습니다. 빽빽이 들어찬 승객들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가는 게 쉽지 않지만, 억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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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의 변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시내버스 차장은 안내양이 아니라 건장한 남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문을 여닫으며 “스토옵, 오라이”를 힘차게 외치는 버스는 항상 만원이었습니다. 빽빽이 들어찬 승객들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가는 게 쉽지 않지만, 억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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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꽃들보며 눈돌아 간 식쇼핑~함께 오라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막하고 기나긴 겨울을 보내며 꽃고픈 마음에 참지 못해 달려간 양재 알록달록 화사한 꽃들보며 눈까리 핑 돌았지만 아직 마당 화단엔 심을수가 없어 실내에서 키울수 있는 화초들과 관엽이들 몇개 사왔쥬 오늘 갯한 이쁜이들 함께 보러가시죠~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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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바꾸고 싶지는 않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는데... 그럼 권선생은 올해는 빠지는 걸로 계획을 잡아볼게." "그라고 형님, 000 형님한테는 형님이 전화하이소이?" "오라이. 말을 그렇게 맞추자는 말이야. 알겠지?" 사람 참 무섭다. 아직 얼굴도 보지않은 여자들한테 '쪽팔린다'고, "올해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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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굴허 벙개산행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오모 여기서 이러시면 앙대는뎅 ㅎ 흑장미님 한컷트 다음은 누군지 몰라 패스 ㅎ ㅎ ㅎ 패슈 눈도 밝으면서 굴로 오라이 ㅎㅎ 힘들엉 같이가요 ㅎ 0차 0차 ㅎ 마침내 허굴산 정상 단체사진 다들 짠지 ㅎ 다들 김치 ㅎ 패스 ㅎ 흑장미님 한컷트 ㅎ 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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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2003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부 풀버전] 오오쿠 2003 (youtube.com) 48:09 [제1부 풀버전] 오오쿠 2003 오라이테레비 2 48:21https://www.youtube.com/watch?v=d9sGY7QTkO0&list=PLTLt29noROYv8HkVeOvmtVLqmxGPM4dm9&index=2 [제2화 풀버전] 오오쿠 2003 오라이테레비 3 47:38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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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징가Z와 로보트 태권V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하며 친구와 말다툼을 벌인 적이 있다. 59. 빵모자를 쓴 버스 안내양의 '오라이' 소리가 기억난다. 60. 학창 시절에 주산, 부기, 타자 학원 간판이 기억난다. 61. "현대인의 필수품 화장지가 왔습니다.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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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야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복을 입고 등교했다. 등교길 버스는 항상 콩나물 만원사례였고 버스 안내양은 꾸역꾸역 태운 뒤 버스를 탕탕 쳤다. "오라이~~~~" 그러면 버스 운전사 아저씨는 출발을 했고... 회수권이나 돈이 없는 학생들은 버스 안내양에게 많이 혼나기도 하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