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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 놀이 사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고, 오이, 가지, 방울 토마토도 땃어요 오늘은 점심에 상추쌈을 먹어볼 예정이예요~ 밥 한숟가락~ 고기한점에 상추 내가 따온 상추라 더욱 아삭거리고 맛있어요~ 텃밭에 심은 옥수수에 꽃이 피더니 옥수수가 아주 자그맣게 2대가 올라왔어요 우리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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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일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두나무를 심었는데 작년 부터 열리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많이 열렸다. 워낙 많이 달려서 솎음을 해주기 어려웠다. 잎도 매우 무성해서 열매와의 조화로움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는것이라 앵두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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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반 7월 1주 놀이 이야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리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있대요.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려면 비닐봉투 사용은 줄이고, 종이가방과 면 가방은 여러 번 재사용해야함을 알게 되었어요. <먹을거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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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듀크반의 바깥놀이 모음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와 오이 고추를 비교하며 고추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빨간색 고추가 아니라 초록색, 보라색 고추여서 더욱 호기심을 가지던 듀크반 친구들이었답니다 😳 보라색으로 잘익은 블루베리를 수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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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런 일이! ㅡ 겁도 없이 독사를 잡은 청반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오이라 " 여그 퍼런 물새가 구멍을 파 놓고 큰 황소개구리를 물어다 나린다 "고 허신다. 헐레벌떡 일어나 작업복으로 갈아 입은 채 사징기를 메고 몰랑터로 향했다. 멀찌감치 앉아계신 할매가 손가락으로 새가 들락기리는 구멍을 가리키시며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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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런 일이! ㅡ 겁 없이 독사를 물고 온 지리산의 청반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오이라 " 여그 퍼런 물새가 구멍을 파 놓고 큰 황소개구리를 물어다 나린다 "고 허신다. 헐레벌떡 일어나 작업복으로 갈아 입은 채 사징기를 메고 몰랑터로 향했다. 멀찌감치 앉아계신 할매가 손가락으로 새가 들락기리는 구멍을 가리키시며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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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런 일이 ㅡ 독사를 생포한 지리산의 청반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오이라 " 여그 퍼런 물새가 구멍을 파 놓고 큰 황소개구리를 물어다 나린다 "고 허신다. 헐레벌떡 일어나 작업복으로 갈아 입은 채 사징기를 메고 몰랑터로 향했다. 멀찌감치 앉아계신 할매가 손가락으로 새가 들락기리는 구멍을 가리키시며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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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반의 7월 1주 이야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다가 나무가 많이 베이지고 불편함도 있어 일회용비닐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너무 많이 사용하자 환경이 많이 오염이 되었어요. 일회용비닐 대신 무엇을 사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면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면서 여러번 재사용하면서 환경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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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학100리길 제5-2구간 답사기 (20)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놓았다. 몇 사람이서 양말을 벗고 샘물로 족욕을 하였다. 발이 시원해지며 피로가 싹 풀린다고 좋아한다. 쉼터에서 오이와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시간이었다. <그림10> 족욕장 평화길은 나무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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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길(夜間 步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바닥으로 부터 전해지는 따끔 거림과 나무밑으로 들어 오는 한줄기 바람도 나는 홀로 사랑할수가 있다 그들은 나의 오랜 친구...달밤은 그래서 더 정겨운가 싶다 파란 잎새 위로 어스름이 내려 오시면 한달전에 심어 놓은 오이 섶으로 부터 오이 익는...